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차력무술로 중년을

1980년대 전후하여 대한민국에 서커스 붐이 일어났다. 그 때 서커스를 구경 가서 기계체조선수나 차력사나 마술사들의 진기한 쇼를 구경하고 실컷 웃고 스릴을 맛보다가 그들이 파는 정체모를 약도 사들고 오곤 했다. 특히 시골지역에서는 서커스단이 들어오면 지역주민들이 서커스 공연을 보려고 몰려들어 잔칫집같이 붐볐던 기억이 난다. 

텔레비전 보급이 적었던 그 당시 시골마당을 방문하는 서커스 공연의 핵심 볼거리는 차력이었다. 그러나 "본래 차력은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니다. 심신을 단련하는 무술에서 시작된 잘 살아가는 삶의 기술이다"라고 한국차력협회를 이끌고 있는 멋진 행복 코디네이터 오재성 회장은 말한다.

오재성 회장은 오늘도 자신을 연마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단련을 하라고 주문한다. 자신의 인생이모작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적지않은 심적 부담감을 안고 있는 중년들에게 오재성 회장의 조언은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언론사인 '뉴스포털1'과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진행하는 유튜브 '인생이모작'에서는 오재성 회장 같이 맨 주먹으로 강철을 부서뜨리는 기적의 사람들을 소개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일생을 바친 중년들이여 화이팅이다.

차력의 스타 오재성 차력사
차력의 스타 오재성 차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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