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문화예술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문화는 그 나라의 국력을 상징한다. 문화가 발달할수록 민초들의 삶에 표현의 자유와 공감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문화예술의 품격있는 발전을 도모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국민행복강사 김용진교수가 인문학 특강이나 행복 코디네이터 육성과정에서 문화와의 인간심리발달 관계성을 언급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문화는 국력을 측정하는 또 한가지 지표이니까 말이다.

이제 우리는 광화문연가 조정혜 대표를 만나보자. 그녀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문화예술가로 어떻게 중년들의 삶을 표출하고 기여하고 있는지 엿들어 보자. 국가개조는 피켓시위나 촛불시위로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통한 정신혁명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동의할 것이다. 광화문연가 조정혜 대표같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힘차게 뛰는 인재들 모두 화이팅이다.

광화문연가의 조정혜 대표
광화문연가의 조정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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