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예방은 매일 매순간 평생 반복해야하는 좋은 습관이다.

세이프메이트’ 생활안전 사회안전 호신용 USB 전자호루라기
세이프메이트’ 생활안전 사회안전 호신용 USB 전자호루라기

일반사고사건과 폭행사건 그리고 각종 범죄상황에 예방 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 "나에게 이런 사고가 일어나겠나”라는 생각에 예방활동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남녀노소 호신술로 자신을 지키는 수단을 마련하고 보조장치로 호신용 도구를 소지하는 습관을 지녀야한다.

호신용 호루라기, 안전 손수건, 호신용 마스크등 다양한 사고에 대비하는 물품을 지니는 습관이 필요한 시대이다. 여성을 보호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세이프메이트’를 출시한다.

매일 휴대하는 스마트폰에 호신용 앱설치해도 좋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밤길 보행, 대중교통안전, 작은 시비와 폭력등에 활용하면 된다.

1. 안심이 앱

서울시는 모든 자치구에서 사용 가능한 호신용 앱 '안심이'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위급 상황 시 SOS 호출이 가능,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가 신고자의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발빠른 지원가능하다.

전원 버튼이나 화면 터치, 흔들기 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하다. '안심귀가 모니터링', 밤 늦은 귀갓길에 동행 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기능이 탑재돼 있다.

2. SOS 누르미 앱

'SOS 누르미'는 호신 기능과 더불어 생활에 여러 편의점 제공하는 앱이다. 위젯을 5초간 누르거나 전원 버튼을 3번 누르면 구조요청 메시지를 112와 119에 보내준다.

버튼을 누르면 호루라기, 사이렌 소리등을 재생해 위급 상황을 알릴 수도 있다. 설정하여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으면 보호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안심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3. 112 긴급신고 앱

경찰청이 제작해 직접 신고가 가능한 앱이 '112 긴급신고 앱’이다. 긴급 문자신고는 버튼을 3초 누르면 5초 후 자동으로 발송되며, 사용자의 위치와 짧은 녹취 기록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앱 화면에는 사이렌 소리를 울리게 하거나 가까운 경찰서 위치 확인할 수 있는 버튼이 마련되어 있다. 다른 사람과 통화하는 것처럼 꾸며주는 '페이크 콜(Fake Call)’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4.세이퍼웨이 앱

안심귀가 서비스의 기능이 보다 강화된 앱 '세이퍼웨이'는 자신의 이동 경로를 지정한 친구들에게 보낼 수 있다.또한 '도움 요청' 버튼을 누를 경우,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실시간 영상과 위치 정보가 친구들에게 공유된다. 소리 줄임 버튼을 누르고 있거나 비명을 지를 경우 자동으로 위험 상황을 인식해 도움을 요청해준다.

5. 안전디딤돌 앱

자연 재난 상황과 위급 상황도 예방과 대비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안전디딤돌'을 활용해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긴급 재난 뉴스 알람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으며,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대피소나 응급의료센터 등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세이프메이트’ 생활안전 사회안전 호신용 USB 전자호루라기
세이프메이트’ 생활안전 사회안전 호신용 USB 전자호루라기

자율방범대에서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학생들이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 300개를 배포하기도 하고,

자원봉사센터는 안녕한 안전호루라기 체험부스를 운영하면 개인안전 생활안전을 노력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회 우리이웃 캠페인은 다함께 안부를 묻고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문구 아래, 대학생 문화행사를 실시하며 나만의 호신용 안전호루라기 만들기로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했다.

아동 성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호신용 호루라기를 달아주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휴대가 용이하고 어린이들도 위급시 사용이 편리하여 대표적인 호신용품으로 작은 호루라기가 꼽힌다.

성범죄와 조난은 항상 예방이 우선되어야 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주거침입을 비롯한 주거침입 성범죄 건수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방청은 119구조대 산악구조 활동은 최근 3년간 일반조난, 실족·추락이 대부분 차지했다. 이어 개인질환, 탈진·탈수, 저체온증 등도 산행 사고의 원인으로 나타났다.

계절별 출동은 봄 22.3%, 여름 25.6%, 가을 34%, 겨울 18.1%순으로 단풍철인 가을에 사고가 많았다.

이에 에이피안전기술은 여성들의 성범죄 예방과 산행길 조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USB형 충전방식의 손으로 누르는 호루라기 ‘세이프메이트’를 출시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생이나 늦은 밤 귀갓길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에이피안전기술 관계자는 “이 제품은 경찰청 요구사항인 1미터 거리 기준 db소리가 108db로 전자호루라기로서는 가장 큰소리가 난다.

큰소리 기능과 LED후레쉬 기능 또 모기퇴치 기능이 추가됐다”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경찰청에 입 호루라기 대체 제품으로 납품하며 USB 충전방식이라 건전지 교체가 필요없고 30분 충전으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USB 전자호루라기 ‘세이프메이트’는 어린이 청소년을 포함한 여성 성범죄 예방과 더불어 산행, 캠핑용으로 조난 알림 그리고 후레쉬 및 모기퇴치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호평을 받고있다고 했다.

‘세이프메이트’는 손으로 누르는 호루라기로 입으로 불지않아 항균예방 및 미세먼지 호흡 위험에서 벗어나 위생적이고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성범죄 예방과 조난 대처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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