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친절은 우리사회를 밝게하는 에너지이다.

 

강경은 예로부터 우리나라 젓갈의 요람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그래서 전국에서 젓갈을 구입하러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이 강경이다.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자신의 업종에서 성실하고 친절하게 손님맞이를 하는 참 멋진 중년들을 찾아 나섰다. 

강경읍 옥녀봉로 19번길 44에 위치한 강경쌍둥이젓갈백화점에서 고흥권 대표 부부와 함께 일하는 중년들을 만났다. 그리고 젓갈에 대한 중요한 것들을 공부하는 기회도 되었다. 이제 조금 지나면 김장철이 다가올텐데 젓갈을 구할 때 아주 요긴한 정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는 '뉴스포털1'과 유튜브 '인생이모작'에서는 업종별로 최선을 다하는 멋진 중년들을 발굴하여 대한민국에 알리고자 한다. 열심히 살아가는 이 땅의 중년들이여 화이팅이다.

손님들을 친절히 맞이하고 있는 직원들
손님들을 친절히 맞이하고 있는 직원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