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학교법인 우송학원 이 달영 이사장
김 홍기 우송대학교 행정부총장
총동문회 발기인 30여명 조갑연 총동문회장 선출

우송대학교 총동문회 발기인 대회가 2019년 9월27(금)오후 19:00시 우송타워 13층 솔파인 레스토랑에서 개최됐다.

2019년 9월 27(金) 19:00 우송타워 13층 솔파인 레스토랑에서 우송대학교 총동문회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 플래카드가 유난히 빛나 보이고 있다.
2019년 9월 27(金) 19:00 우송타워 13층 솔파인 레스토랑에서 우송대학교 총동문회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 플래카드가 유난히 빛나 보이고 있다.

발기인대회에 참석한 동문 조갑연교수는 1972년 식품가공과를 졸업하여 모교에서 후학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정년을 하였으며, 김홍주 대표는 1976년 토목과를 卒業(졸업)하였으며, 이종범 대표는 82년 토목과를 卒業(졸업)하여 現在(현재)는 대전시청에서 公務員(공무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

또한 정진명 대표는 78년 토목과를 졸업한후 현재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수경 교수는 97년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여 현재는 우송대학교 여행항공 서비스 전공 전임교수로 후학 양성에 열정을 받치고 있다.

우송대학교는 대전광역시 동구 동대전로 171 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부권 명문사학이다. 우송대를 상징하는 Logo이다.
우송대학교는 대전광역시 동구 동대전로 171 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부권 명문사학이다. 우송대를 상징하는 Logo이다.

아울러 정다은선생(응급구조학과), 민성의선생(응급구조학과), 신명욱선생(철도경영학과), 서민호대표 소방안전학과를 졸업하고 (주)안전소방이엔지에 근무를 하고있으며, 김은지 선생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대전 신흥유치원에서 근무를 하고있다.

김수경 여행항공서비스 전공교수(좌측흰옷) 와 발기인에 참석한 각 학과 대표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다. 본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97)하여 후학양성에 심혈을 기울이며 양수 조율과 화합을 잘하는 실천형 교수이다.
김수경 여행항공서비스 전공교수(좌측흰옷) 와 발기인에 참석한 각 학과 대표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다.
본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97)하여 후학양성에 심혈을 기울이며 양수 조율과 화합을 잘하는 실천형 교수이다.

또한 권기연 선생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대전내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근무를 하고있으며, 최효비선생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유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근무중이다.

우송대학교 각 학과를 대표하고 있는 발기인들이 상호 마주보며 총동문회 발전방안에 대한 대화를 하고 있다.
우송대학교 각 학과를 대표하고 있는 발기인들이 상호 마주보며 총동문회 발전방안에 대한 대화를 하고 있다.

또한 유지왕 과장은 토목과를 졸업한후 우송대학교 복지센터에 성실의 아이콘으로 통하며 열심히 근무를 하고있다.

아울러 류한수 교수는 일본어학과를 졸업하고 우송대학교에서 勤務(근무)를 하고있으며, 김승수 敎授(교수)는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우송대학교 글로벌외식조리대학원에서 講義(강의)를 하고있으며,창업전문가로서 활동을 다양하게 하고있다.

대전광역시 시니어클럽협회장겸 (사)아노복지재단 김문규 대표이사 및 기업체 오너들로 구성된 발기인들이 신중한 대화를 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시니어클럽협회장겸 (사)아노복지재단 김문규 대표이사 및 기업체 오너들로 구성된 발기인들이
신중한 대화를 하고 있다.

이창현 박사는 조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광주 세계김침치연구소에서 연구개발 본부 문화융합연구단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아울러 김 문규 이사장은 (사)아노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엮임하며 대전광역시 시니어클럽협회장으로 왕성한 活動(활동)을 하고있으며, 김태진 대표는 동림산업주식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우송대학교의 발전과 명예를 생각하면서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발기인 30여명이 참석을 하여 총동문회의 시작을 만방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세계김치연구소 연구개발 본부 문화융합연구단 이창현 선임연구원을 비롯한 우송대학교 교수 동문 발기인단
세계김치연구소 연구개발 본부 문화융합연구단 이창현 선임연구원을 비롯한 우송대학교 교수 동문 발기인단

사회에는 이동홍 학생복지처 팀장(국제통상학과)의 진행으로 준비된 식순에 의거하여 일사천리로 원만하게 진행했다.

제 1부 사회자의 개회선언에 이어서 경과보고를 해준 사회자는 2004년 4월 10일 각학과별 동문회를 구성(조직)현황파악, 2004년 5월 10일 동문회 미구성학과 발족추진, 2004.6.4 이병호 동문(토목환경공학과) 구성건의, 2004.6.18 우송대학교 총동문회 발기인 구성준비, 2004.7.5 총동문회 임시 발기인 구성모임을 결성, 2004년 8.13 임시 발기인 구성모임 1차회의실시, 2004.9.14임시 발기인 구성모임 2차회의, 2004.9.16 동문회 발기인 총회 개최, 2004.10.5 우송학원 창립 50주년 기념 문화 행사참석, 2004.10. 6우송대학교 축제“2004 화합하는 우송제” 행사참석, 2004.10.8 우송학원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참석,2004.11.26 2004학년도 정기총회 송년의 밤 개최,2017.9.26 총동문회 재구성을 위한 1차 임시회의실시, 2017.11.14 총동문회 재구성을 위한 2차 임시회의 실시,2018.8.30 총동문회 재구성을 위한 3차회의실시, 2018.9.28 총동문회 재구성을 위한 4차 임시회의 실시, 2018.3.25 총동문회 재구성을 위한 5차임시회의 실시, 2019.4.9 총동문회 재구성을 위한 6차 임시회의 실시, 2019.4.9 총동문회 재구성을 위한 7차임시회의 실시, 2019.7.11 총동문회 재구성을 위한 8차 임시회의 실시,2019.7.23 총동문회 재구성을 위한 9차 임시회의 실시, 2019.8.12 총동문회 재구성을 위한 10차 임시회의에는 조갑연, 유지왕, 최장길, 김수경, 류한수, 이동홍 동문이 참석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경과보고를 마쳤다.

아울러 진행순서에 따라 학교법인 우송학원 이달영 이사장의 격려사에서 이달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1963년 설립된 이래 2019학년도 전형은 1만 7천여명이 지원을 하여 8.7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우수한 사학의 전당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것이 가능한 것은 우송대를 졸업한 10만여명의 졸업생들과 학교에서 후진양성 및 행정을 책임지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동문들의 덕으로 알고있으며, 앞으로도 현재에 자만하지 않으며,학교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말했다.

우송대학교 학교법인 우송학원 이달영 이사장께서 격려사를 하고있다. 우송대학교에 많은 애정으로 열정을 다하고 있는 이사장으로 정평이 나있다.
우송대학교 학교법인 우송학원 이달영 이사장께서 격려사를 하고있다. 우송대학교에 많은 애정으로 열정을
다하고 있는 이사장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어서 2부에는 회장추대 및 임원선출을 진행하였다. 이날 참석한 30여명의 발기인 만장일치로 1982년 전임교수로 발령받아 우송대학교에서 외식조리학부를 끝으로 퇴직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조갑연 교수가 동문회장으로 추대 되었다.

우송대학교 총동문회 발기인대회에서 조갑연(가운데 마이크)총동문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송대학교 총동문회 발기인대회에서 조갑연(가운데 마이크)총동문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갑연 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주변의 권유도 있었지만 무엇인가 모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다는것은 우송에서 욕을 먹은 교수로서 마땅히 선두에 서서 총동문회를 이끌어 가야한다는 책임감이 어깨를 무겁게 한다고 말하며,”국적은 바뀔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수 없다.“라고 피력하며 1963년 대전공업전문학교로 시작한 동아학원이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우송학원과 분리 운영함으로서 양질의 교육개척을 추구하고 있으며, 중경대와 통합한 우송대학교의 산 증인으로서 모교를 위해 또한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주변 동문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우송대학교 총동문회 발기인대회에 참석한 동문들과 기념사진 촬영
우송대학교 총동문회 발기인대회에 참석한 동문들과 기념사진 촬영

이어서 회칙개정안을 상정하여 통과하였으며, 폐회를 한후 제 3부에서는 재창립 기념 리셉션과 함께 다같이 기념촬영을 한 후 만찬을 즐기면서 앞으로의 總同門會(총동문회)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자유스럽게 진행을 하였다.

폐회사에서 발기인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조 갑연 총동문회장은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10만여명의 대동단결과 함께 입학의 중요성과 함께 우송대학교를 졸업하면 취업이 잘된다는 의식을 심어주어 취업이 강한 대학으로 발전시키는데 총동문회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로 말하여 이날 모든 행사를 마감하였다.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조갑연 회장과 집행부 구성에 대해 회의를 하고 있다.10만여 동문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워 보인다.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조갑연 회장과 집행부 구성에 대해 회의를 하고 있다.10만여 동문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워 보인다.

“특성화 60년, 글로벌 100년!” 도약을 목표로 하는 우송대학교 중부권 명문사학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총동문회의 役割(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주 이유가 될 것이다.

우송대학교 총동문회 발기인 대회 참석 기념품  USB (32giga)
우송대학교 총동문회 발기인 대회 참석 기념품 USB (32giga)

겸손하고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後學(후학)을 가르치고 중용의 姿勢(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조갑연 총동문회장의 리더 역할에 동참하여 다 같이 우송대학교의 發展(발전)의 중지를 모은 소중한 발기인 모임에서 미래지향적인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하기에 작은 몸부림의 기둥들이 지역을 밝히고 사회를 조화롭게 함과 동시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의 근간을 세우며 자립, 단정, 독행의 실천을 통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우송대학교  동문들이 대동단결하여 대한민국의 주춧돌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