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언론인으로 방송교육에 바치고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박희주 부국장

책쓰기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박희주 부국장
책쓰기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박희주 부국장

대위로 군복무를 마치고 29세에 MBC아카데미 공채 1기로 취직하여 지금까지 28년간 한 길을 걸어온 박희주 부국장! MBC 아카데미 창립메버인 그는 386세대 대부분이 그러했듯 방송교육을 천직으로 알고 달려왔다. 이른 새벽에 집을 나섰고 달을 보며 집으로 향한, 20세기와 21세기 교체지점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다.

박희주 부국장은 자신의 직장에 대한 자긍심이 무척 높은 셀러리맨이다. MBC아카데미에서 청년을 보냈고 중년을 보내고 있다. 이제 그는 인생이모작에 대하여 차근 차근 준비하고 있다. 첫째는 책쓰기 훈련을 통해 앞으로 방송교육의 노하우 등을 출판물로 표현하고 싶은 것이고, 둘째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어 행복멘토로 노년기를 준비하고 싶다고 했다.

행복뉴스 송출을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과 국민행복강사 김용진교수가 유튜브에서 중년들에게 다양한 관점에서 진행하는 '인생이모작'에서 진행한 영상뉴스에서 MBC맨 박희주 부국장이 방송인의 꿈을 가진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주는 정보는 중년의 자녀들의 진로지도에도 알찬 정보가 될 것이다. 인생이모작 삼모작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중년의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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