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에서 대중스타강사로 인생이모작 성공 스토리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서 어깨에 별 다섯개를 달고 오랜기간동안 강의를 진행하는 스타강사가 있다. 처음 보면 공군 별 다섯개 장군같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공군에는 별 다섯개 장성이 없다. 어찌된 일일까?

의문의 당사자는 성공사관학교를 세워 성공에 대한 비전을 가진 2,200여명과 함께 매달 22일 성사데이를 열고 대중강의를 이어가고 있는 서필환 총장이다. 그의 어깨에 달린 별 다섯개는 평생 5천번의 강의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고 지금까지 3,525번의 강의를 실천하였다고 한다. 이 횟수는 일반 강사들에게는 여간 쉽지 않은 일이다.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김용진 교수는 성공사관학교와 서필환 총장의 비전과 활동 상황을 유튜브의 '인생이모작 인터뷰'에 담아 보았다. 한국타이어에 근무하던 평범한 근로자가 우연한 계기로 대중강의를 하게 되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스타강사가 된 인생이모작의 행운이 담긴 생생한 성공이야기를!

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운영자로서 대한민국 명강사21호인 서필환 총장이 우리 시대에 말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은 무엇인지 잠깐 들어보자. 단 몇 분으로 압축한 영상뉴스이니 끝까지 들어보아도 부담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중년들에게 인생이모작의 비전을 심어주는 시원한 인터뷰가 당신에게 또 다른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을 기대한다.

행복 코디네이터로 강의를 빛내는 서필화 총장
행복 코디네이터로 강의를 빛내는 서필화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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