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과 좋은 것들을 나눌 수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충남아산에 위치하고 있는 천년초 농장을 방문하여 천년초의 효능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게 되었고, 천년초를 직접 시음하면서 몸이 점차 회복되었다며 “지금은 감기몸살 한 번 오지 않는 면역력이 생겼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효능이 좋은 천년초를 분양받아 재배하고 꾸준히 섭취하여 빠른 회복과 건강을 찾으신 박종철 대표님은 더 이상 혼자만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닌 영동지역에 건강이 안 좋은 분들을 위해 2000년 초 천년초 사업을 시작하면서 함께 먹고 함께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농장을 운영하시고 현 건강원과 천년의 밥상 점포를 운영 중이다.
농장을 시작하시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3년간 빚을 지며 고생하였으나, “지금은 많은 분들이 알게 되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한다. 인터넷 신문기자가 현 운영 중이신 점포에 식사를 하면서 인터넷 신문에 기사화 되면서 인연이 되어 sbs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오게 되었고, 지역방송 및 경인방송 포항방송까지 보도가 되었다.
“나의 나이는 60대이지만, 나의 몸은 30대 이다.” 라고 말하는 박종철 대표님. 지금도 아침, 저녁으로 천년초를 섭취하며 아내의 건강까지도 손수 챙기신다고 말한다. 아내(김광자)의 내조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나의 꿈 천년초....
꿈을 향해 박종철 대표는 지금도 달리고 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천년초의 좋은 엑기스들을 앞으로도 제공 할 계획이며, 설악산자락에 농장을 개설하여 확장하고 포토존 및 농장체험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며 큰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잘 아시는 대표님이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