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대호의 경제칼럼
길대호의 경제칼럼
  • 고성중 기자
  • 승인 2019.09.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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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기업은 특허를 남긴다.
정부창업지원규모 비교
정부창업지원규모 비교

4차 산업혁명시대 Fact Check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기업은 특허를 남긴다.」라는 말이 있다. 착하고 올바르게 사회의 모범이 되는 삶이 후대에 이름을 오르내리게 한다는 말이다. 서민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해주는 함축된 표현 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의 생활방식과 요즘처럼 글로벌한 세상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 나가는 방식은 다양할 것이다.

요즘 현금이체는 은행권을 거치지 않고 SNS를 이용한 이체방식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시간, 공간, 범위를 초월하는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ICT 정보통신기술은 더욱더 발전을 거듭하면서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IoT(사물인터넷)는 인간↔인간, 인간↔사물, 사물↔사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아이디어에서 아이템이 되고 제품화 과정에는 특허가 존재한다. 이는 기업의 침해나 권리를 주장하는 주요한 지적재산이다. 특허가 사업화로 곧바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선도기업으로 브랜드화를 어필하거나 특정한 기술의 원조가 어느 기업인지 알 수 있는 단초가 되며, 신뢰 할 수 있다. 특허를 전면에 두고 시장분석을 철저히 한다면, 정부창업지원사업에 도전 해보는 것 도 서민 일자리 창출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일조 할 것이다.

기업의 가치는 변화한다. 끊임없이 혁신적인 변화만이 고객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창업지원금액은 2018년(7,796억원)보다 무려30.2%로나 상승한 1조1,180억 원에 이른다. ‘미래는 창업이 답이다’라는 말이 실감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아직도 창업학이 학문이냐? 라며, 트랜드 분석을 하지 못하면 영원히 뒤쳐질 뿐이다. 학문도 트랜드 분석이  필요하다. 과거에 경제학에서 경영학으로 경영학에서 창업학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인지하지 못하고 원칙만을 고집한다면, 과거를 회상할 뿐이다. 파생되고  공존하며 발전하는것이다. 또한, 현대를 앞서나가는 기업은 과거의 기술에 연연하지 않고 혁신적인 미래기술개발에 매진할 뿐이다.

ICT(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