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을 채워 줄 여성들을 위한 인문학 토크가 열린다

인문학 토크 '그 여자의 사정'이 한국바른가치관과생활연구회와 한국E&L교육문화원의 주관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광주 한국E&L교육문화원 강연장에서 열린다.

한국E&L교육문화원이 주관한 인문한토크 '그 여자의 사정'은 여성들의 일상 가운데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정과 그로 인한 고민에 대한 이유와 해결에 가치관이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지난 8월 말에 1차  진행이 되었고,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어 다시 진행된다. 본 행사는  30대에서 50대 연령의 여성을 타켓으로 하며 인문학 토크 강연과 더불어 생각나누기, 공감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국E&L교육문화원 김대선 대표는 "1차 강연 때 관객들의 많은 공감과 이해로 큰 감명이 되어 이번 강연에 참여하는 관객들 또한 여러가지 사정에 대한 공감과 해결법을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E&L교육문화원은 위인과 성인들의 지혜를 통해 바른가치관 형성을 도와 삶의 변화와 행복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E&L연구회 SNS(www.facebook.com/한국-EL-연구회-22087146561068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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