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맏형 ‘탱크’ 최경주. 10월 현대해상 대회부터 '3주 연속' 국내 팬들과 만남.
남자 골프 맏형 ‘탱크’ 최경주. 10월 현대해상 대회부터 '3주 연속' 국내 팬들과 만남.
  • 스포츠 유동완기자
  • 승인 2019.09.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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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동완기자]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3주 연속 대회 출전에 나서는 '탱크' 최경주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3주 연속 대회 출전에 나서는 '탱크' 최경주

‘탱크’ 최경주가 오는 10월 3일(목) 정산CC에서 열리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THE CJ CUP @ NINE BRIDGES'까지 3주 연속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최경주는 "3주 연속 국내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다. 오랜만에 국내 대회 참가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시니어 투어 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한국 골프를 전 세계에 알려온 최경주가 내년부터 시니어 투어 자격을 얻게 된다. 따라서 마지막 정규 투어 시즌으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대해 큰 의미를 가진다.

이를 위해 최경주는 맏형으로써 후배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숙소, 식사 등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본인 역시 함께 경기에 참가해 후배들과 선의의 경쟁을 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최경주 재단 주니어 챔피언십 남자부 우승자인 개빈 레인(미국)이 참가해 의미를 더 한다.

또한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갤러리플라자에서 시니어 진출 전 최경주가 우승한 대회 중 6개 대회 트로피를 전시, 갤러리들이 사진을 찍고 SNS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히스토리 존이 꾸려진다.

한편, 최경주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PGA 정규 대회인 '더 CJ 컵' 2년만에 자웅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