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2019년형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3종 모델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 2019년형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3종 모델 '퍼터' 출시.
  • 스포츠 유동완기자
  • 승인 2019.09.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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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독특한 탄생 스토리가 있는 3종 퍼터 모델 라인업

[스포츠 유동완기자]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 '라스베가스' 모델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 '라스베가스' 모델

캘러웨이골프는 2019년형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 3종(라스베가스, 팜 비치, 아젤레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퍼터 3종의 가장 큰 특징은 베테랑 디자이너 션 툴롱의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제품이며, 각 모델마다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라스베가스(Las Vegas)’ 퍼터는 카지노와 호텔이 즐비한 라스베가스 도시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모델로, 트럼프 카드 아이콘이 솔 부분에 새겨져 있다.

오디세이 퍼터에서 가장 상징적인 7번 모델의 헤드 디자인을 세련되게 다듬어 라스베가스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팜 비치(Palm Beach)’ 퍼터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남동부에 있는 휴양도시인 팜 비치를 모티프로 하여 탄생됐다. 팜 비치는 많은 골프장과 유명 투어 프로들의 거주지로 유명한 곳이다.

팜 비치 퍼터의 외관은 해변가에 많은 야자나무와 호화로운 호텔·별장·개인농장·요트 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고급 휴양지를 떠올리게 한다.

‘아젤레아(Azalea)’ 퍼터는 세르히오 가르시아 선수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모델로, 모델명에 대한 스토리가 좀 더 특별하다. 아젤레아는 진달래라는 뜻이다.

매년 4월 PGA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13번홀(파5) 주위에는 진달래가 활짝 펴 골프장 측은 이 홀의 이름을 아젤레아로 붙였다.

한편, 캘러웨이골프는 2019년형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은품으로는 세련된 디자인의 네임택과 볼마커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가 제공된다.

네임택과 볼마커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네임택과 볼마커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특히, 네임택의 경우 캐디백이나 보스턴백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퍼터 커버 홀더로도 사용가능한 아이템으로,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정교하게 가공된 수제 프리미엄 퍼터가 선사하는 놀라운 디자인, 사운드, 타구감을 꼭 경험해 보시 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프트 세트는 별도 구매도 가능하며, 소비자가 2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