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 김용진 교수의 유튜브 인문학 특강

그야말로 21세기 한반도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가까이는 북한과 일본과 대척점이 견고해지고 있고 그 다음으로는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이 3050클럽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목을 죄어오고 있다. 지금부터 100여년 전 구한말 종이 호랑이던 대한제국 시대와 별 다를 것이 없을 정도의 위기상황이다. 일본의 우파정치인들이 무례하게도 대한민국 대통령의 탄핵을 거론하며 내정간섭을 하기도 하고 경제제재를 비롯하여 세계유력국가들과 연합하며 코리아패싱을 적극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총대를 메고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안겨주어야 할 선봉대인 40대~60대 중년들의 고민은 짙어지고 있다. 따라서 국방대학교에서 4회에 걸쳐 행복 코디네이터를 현용해 교수와 함께 육성하고 있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유튜브 인생이모작은 몇 일 안되었지만 청장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러한 상황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고 우리들의 실생활에 숨통을 트며 다소 여유를 갖고 냉철하되 차분히 대응할 지혜를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일본의 고대역사를 간략히 살펴보며 아베의 한반도 비하정책이 어쩌다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본래 그들의 뼈속 깊이 자리잡은 유전자임을 살펴보았다. 국민행복강사의 유튜브 인생이모작은 지성인들과 대중강사들의 인기 언론사인 뉴스포털1을 통해 전세계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목덜미를 움켜쥐고 있는 호랑이인 한반도! 한반도의 등짝을 후려치며 뒤통수를 노리는 일본제국주의 신봉자들!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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