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회생경영사 협회 김병준 회장 제 2의 도약 비전 설명
한국기업회생 경영사 협회 이용복 수석부회장 컨설팅 활성화

  2019년 8월21(水)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9길 5, B21호(서초동,두산위브)에 위치한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김병준회장)는 협회 사무실 옆에 위치한 한정식 삼라정에서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찬을 함께하며 이사회를 개최 진행 하였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김병준회장) 서울 서초구 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이사회 개최를 위해 분주하게 서류를 챙기고 있다. 잠시 포즈를 취한 협회 회장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김병준회장) 서울 서초구 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이사회 개최를 위해 분주하게 서류를 챙기고 있다. 잠시 포즈를 취한 협회 회장

안건에는

첫 번째 등기이사 선임과

두 번째 경쟁력 확보를 통한 부설 컨설팅 활성화 방안 연구

세 번째 CTP(기업회생경영사:Certifled Turnaround Professional)양성을 통한 협회 발전방안과 협회 홍보방안에 대한 토의를 심도 있게 진행을 하였다.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9길 5, B211호(양재역 2번출구)서초동 두산위브에 있는 협회 사무실9 02-523-3406, 팩스,02-525-3406, 홈페이지:www.tmakorea.org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9길 5, B211호(양재역 2번출구)서초동 두산위브에 있는 협회 사무실9 02-523-3406,
팩스,02-525-3406, 홈페이지:www.tmakorea.org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브리핑을 한 후 옆 에 위치한 ‘삼라정한정식 뷔페’에서 11시부터 오찬과 함께 진행을 하여 오후 1시에 이사회를 마쳤다. 참석관계자들은 협회 김 병준 會長(회장), 이 용복 首席副會長(수석부회장), 선 종승監事(감사), 빈 원호, 김은운, 김 철수,하 상현변호사, 이용운변호사, 노윤종 변호사,선종승 감사,이용삼 이사, 강금용수석전문위원, 박석중 신성경영전략연구소 소장, 김승수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대전지부장등 20여명이 參席(참석)을 하였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이용복 수석부회장 협회 발전을 위하여 온갖 노고를 아끼지 않는 꼭 필요하고 중요한 협회 임원이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이용복 수석부회장 협회 발전을 위하여 온갖 노고를 아끼지 않는 꼭 필요하고
중요한 협회 임원이다.

김 병준 會長(회장)은 會則(회칙)에 따라 서면의사표시 이사와 참석한 이사 과반수이상으로 성원되었음을 선포하고 회의를 이어나갔다. 사회 進行(진행)에는 이 용복 부회장이 맡았다.

김병준 회장은 “800만 저신용자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기업회생 經營協會(경영협회)에 소속되어있는 500여명의 기업회생경영사들에게 협회의 이미지를 더욱더 견고하게 하기위해서 주변의  관련 기관과 德望(덕망)이 있는 個人(개인)의 협조를 받아 향후 기업회생경영협회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현재 어렵게 진행되어지고 있는 협회의 현실은 기업회생경영사들의 협조로 비약적인 발전의 토대를 왕성하게 희망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병준 회장 법학박사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병준 회장 법학박사

금번 중요한 쟁점에 대한 논의사항은 첫 번째, 임원을 새롭게 선출하는것이고, 두번째,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發展(발전)을 위한 부설 컨설팅 파트를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한국기업연구서와 콜라보레이션(Collboratiom)을 통한 활성화 방안과 상호협조가 부족할 경우에는 自生的(자생적)으로 파이를 키워나가는 方向(방향)에 대해서도 言及(언급)을 하였다.

“그동안 消極的(소극적)이고 沈滯(침체)되었던 과거의 부분을 反面敎師(반면교사)로 삼아서 더욱더 적극적인 時代(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빈 원호 상근부회장을 영입하여 새롭게 事業計劃書(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김 철수 사무처장을 이사로 보강하여 대외적인 부분과 대내적인 부분에 대한 완벽한 조화를 꾀함과 동시에 임원들은 企業回生經營士(기업회생경영사)들의 애로점에 대하여 청취하고 경청하여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한다는  자세로 (조직)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등기이사에는 하상현이사, 이용운 이사, 노윤종이사, 빈원호이사, 김철수이사,김은운 이사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추인하였다.

김병준 회장 등기 임원인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선임을 통과 시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병준 회장 등기 임원인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선임을 통과 시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또한 이용복 수석부회장은 완벽한 협회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보다 양질의 정보제공을 통하여 살아숨쉬는 협회 능력있는 협회 찾고 싶어하는 협회 김병준회장을 중심으로 한 협회 상생발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하여 발표하였다.

훈훈하고 和氣靄靄(화기애애)한 분위기 이지만 컨설팅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을 한다는 것에 공통분모를 형성하였다.

이용삼 이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명망있는 경제학 박사
이용삼 이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명망있는 경제학 박사

또한 브러슈어 광고를 수만부 발행하여 협회의 부족한 홍보를 강화함과 동시에 매일경제에도 정기적으로 광고를 할예정이며 법률신문광고에도 지면을 할애하여 적극적인 협회 광고를 실시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유 업무영역으로 자리잡아왔던 실무전문가를 양성하여 상담과 회생업무 전문분야까지도 커버할수 있도록 김은운 이사의 지도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쟁력을 갖추었을때 (사)한국 기업회생경영협회의 밝은 未來(미래)가 보장되고 모두가 幸福(행복)하게 잘살수 있는 회생제도를 보급하고 활성화 시켜서 도산하지 말고 회생을 통하여 국각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할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현재 기업회생경영사 자격증을 취득한 회생사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할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수정보완하여 먹거리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참석한 이사
전국에서 참석한 이사

하상현 변호사겸 이사는 “그동안 (주)한국기업회생경영 연구소(이 기철소장)와 協力(협력)함은 물론이지만 이러한 부분에 있어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면 협회 부설로 컨설팅을 운영할수 있도록 檢討(검토)하여 하자 없는 所得創出(소득창출)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

이날 이용삼 이사, 박석중 이사, 김승수 대전지부장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상생의 길을 모색함에 있어서 기존의 것을 받아 들일수 있는 포용력에 방점을 두어야 하지만, 다른 대안 또한 필요할것 이라고 공통의견을 말했다.

새롭게 선임된 하상현, 이용운, 노윤종, 빈원호, 김철수, 김은운 이사의 취임사를 듣고 오찬을 하며 이사회를 마쳤다. 살아가다보면 많은 어려운 장벽들이 곳곳에 산적해 있다.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이사들이 참석하여 회의 진행에 경청하고 있다.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이사들이 참석하여 회의 진행에 경청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상황들은 돌아서만 간다면 어떠한 발전도 갖고 올수 없듯이 때론 정면돌파와 우회를 통해서 상생의 밑 그림으로 지속하여 진정성에 대한 마음이 전달되어진다면 더 좋은 시너지를 낼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날 김병준 회장은 밝고 멋진 모습으로 이사회를 하면서 강조한 부분은 이사회간의 합치된 의견과 협회의 일정한 로드맵을 통한 관리 회원들의 먹거리창출 정부와의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장기적인 발전방안에 누구에게나 성역이 될 수 없으며 협회를 이끌어나가는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부터 솔선수범할것이다라고 강하게 역설하였다.

김병준 회장이 이사회에 상정에 대한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병준 회장이 이사회에 상정에 대한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금번 제 2의 도약을 통하여 전국순회를 다니면서 협회의 소식을 전하고 부족한 부부에 대한 많은 부분을 회원들로부터 경청하여 멋진 협회 발전하는 협회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협회 봉사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하여 이사회를 마쳤다.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CTP(기업회생경영사) 양성과정 베너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CTP(기업회생경영사) 양성과정 베너

점심 오찬으로는 김 병준회장이 제공하는 낚지+전복+닭을 합친 보양식으로 멀리에서 온 이사들에게 제공하였다. 든든한 김병준회장은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회장이라고 생각한다. 고시를 우수한 성적으로 입문하여 해외 등 다양한 글로벌 인재들과 경쟁을 한 산업역군의 행동하는 지성인 공무원을 두루두루 거치면서 진중한 언변과 진솔한 행동 가짐으로 주변으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는 사회 오피니언 이기에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의 앞날을 매우 맑음으로 평가를 하였다. 협회의 발전과 김 병준회장의 지도력이 다함께 하는 價値(가치)를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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