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컬럼, 나의 몸속 건조주의보 수분부족 예방법
119컬럼, 나의 몸속 건조주의보 수분부족 예방법
  • 김덕
  • 승인 2019.08.24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 또한 지났습니다. 하지만 주간에는 무덥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얼마안남은 열기를 방심하지않고 보내기위해 예방해야될것은 강렬한 태양빛에 흘리는 '땀'

땀으로 인해 생기는 수분부족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무사히 보내기위한 방법을 보겠습니다.

 

인체구성하는 물! 수분은 인체의 6-~70%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물은 우리 몸에서 체온조절, 혈압유지, 노폐물 제거, 세포 간 정보전달,  피부 탕력 유지, 변비 예방 등 수많은 역할을 담당합니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일어나는 현상은 체내 수분 1~2% 부족 할 경우 심한 갈증을 느낍니다. 체네 수분5% 부족 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체네 수분 10% 부족 할 경우 심근경색과 심장마비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체네 수분 20%부족 할 경우 생명의 위험이 가해집니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권장 하는 하루 물 섭취량은 1.5L~2L로 200ml 기준 8컵 정확하게는 '몸무게 x 0.03' 이 수치는 생수뿐만아니라 음식, 음료를 통한 모든 수분량을 초함합니다. 모두가 의무적으로 하루 8잔을 꼭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 세끼만 제대로 챙겨 먹어도 필요 수분을 20%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채소, 과일 위주의 식단을 유지한다면 더 많은 수분 섭취가 가능합니다. 평소 자신의 식단과 물 섭취량을 파악해보고 알맞게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대한 옳은 상식-

시원한 아침 냉수 한 잔은 좋지 않습니다.

아침 물 한잔은 밤새 부족해진 수분을 채우고 신진대사를 돕는 좋은 방법이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냉수로 인해 기관지가 예민하신 분은 찬 기운에 기침 발작이 나타날 수 있고, 소화 기간에 자극을 줘 배앓이를 유발하지도 합니다.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물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실수록 더 좋지 않습니다.

적당한 수분 섭취는 건강에 이롭지만,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면 위장에 부담을 주고 지나칠 경우엔 물 중도긍인 저나트륨혈증을 초래합니다. 혈약이 묽어지고 체네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면 무기력증, 두통, 구역, 경련 등을 겪어요.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져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루 물 섭취량 내에서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수, 식수 대신마시면 안됩니다.

탄산수랑 탄산가스가 함유된 물입니다. 탄산음료처럼 통 쏘는 맛과 청량감이 있지만 열량, 당분, 색소 및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즐기는 이가 많지만 탄산수는 약한 산성으로 위벽이 약하거나 위산 분비량이 많은 사람에게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커피나 차를 많이 마시는데 물을 따로 챙겨야됩니다.

커피나 차도 물로 만든 것이니 굳이 맹물을 먹지 않아도 수분을 섭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커피나 녹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이뇨작용으로 섭취한 것보다 많은  양의 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므로 커피나 녹차를 여러 잔 마셨더라도 필요에 따라 물을 함께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

 

가시지않은 더위 때문에 갈증을 풀고자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분들이 많으십니다. 땀을 많이 흘린 상태로 체네 수분이 부족할 때 술을 먹으면 알코올의 이뇨작용으로 미네랄, 전해질 등과 함께 몸 속 수분이 다량 배출돼 탈수 현상이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갈증이 날 때는 맥주 한잔보단 물 한 잔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