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KLPGA 투어 ‘사용률-우승률’ 1위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 출시
'캘러웨이골프' KLPGA 투어 ‘사용률-우승률’ 1위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 출시
  • 스포츠 유동완기자
  • 승인 2019.08.19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 유동완기자]

캘러웨이골프가 출시한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 이미지.
캘러웨이골프가 출시한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 이미지.

캘러웨이골프가 KLPGA 투어에서 드라이버 사용률과 우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를 출시하였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유틸리티 최초로 인공지능(AI)에 의한 설계와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의 핵심 기술이자, AI가 디자인한 부분이 바로 플래시 페이스다.

일반적 페이스 디자인 공정은 5-7회 이내로 진행되나, 이번 에픽 플래시 유티리티의 페이스를 설계하면서 무려 15,000회의 반복된 결과로 플래시 페이스를 만들어 냈다.

일반적인 공정으로 진행할 경우 무려 34년이 소요되는 테스트 횟수를 슈퍼 컴퓨터를 사용하여 단기간에 완성한 것이다.

그 결과 볼 스피드를 최대로 증가시키는 물결 무늬 모양의 플래시 페이스가 탄생됐다.

마치 물결을 연상시키는 페이스 뒷면의 디자인은 캘러웨이만의 특허 기술이며, 이 기술로 인해 볼 스피드와 비거리가 더욱 향상되었다.

또한, 2018년 출시된 로그(Rogue)부터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적용, 헤드 내부에 두 개의 티타늄 바가 솔과 크라운을 단단하게 잡아 줌으로, 임팩트 시 놀라운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샤프트는 업계 최초로 텐세이 CK 프로 오렌지와 투어 AD VR 유틸리티 전용 샤프트가 ‘애프터 마켓’ 옵션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정밀하게 가공된 MIM(Metal Injection Molding: 금속사출 성형) 웨이트는 무게중심을 최적화해 최상의 런칭 각도와 컨트롤을 제공한다.

크라운은 가볍고 견고한 소재인 'T2C 트라이엑시얼 카본'을 사용, 무게를 헤드 내 필요한 부분에 재배분해 이로 인해 미스 샷에서도 최상의 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옵티핏(OptiFit) 3 호젤’은 더 짧고 가볍게 디자인됐다. 새롭게 생긴 여분의 무게로 인해 볼의 탄도가 더욱 향상되었으며, 조절이 용이해졌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에픽 플래시 시리즈는 프로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볼 스피드, 관용성, 비거리까지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사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2019년 8월 19일 출시하며 가격은 48만원(스틱 샤프트)과 53만원(애프터마켓 샤프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