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머물다간 군산선유도(群山 仙遊島)
신선이 머물다간 군산선유도(群山 仙遊島)
  • 길대호 기자 / kildh@naver.com
  • 승인 2019.08.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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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문박사(보건대) / 윤기창박사(군산대) / 장광희 박사(보건대)
이응문 교수(보건대) / 윤기창 교수(군산대) / 장광희 교수(보건대)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에 속한 섬 선유도[仙遊島]는 고군산군도의 중앙에 위치한섬이다. 서울 여의도 크기의 1/4 정도의 군산에서 45km, 떨어진 섬이다.

미니버스투어가 있는데 가이드겸 안내를 해주신다. 현지가이드 기사님 왈 선유도에는 경치가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는 망주봉에는 두가지 설화가 있는데, 하나는 젊은 부부가 천년왕국을 다스릴 임금님을 기다리다 그만 굳어져 바위산이 되고 말았다는 전설이고, 다른 하나는 섬에 유배된 선비가 이 바위산에 올라 한양을 향해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워했다는 데에서 붙은 이름이다. 라고 전했다.

아름다운 섬들로 꾸며친 절경과 외지인(서울)의 투자로 부동산가격은 3.3 (평당) 1,000만원을 웃돈다고 전했다. 해수욕장과 짚라인투어, 전동바이크투어, 미니버스투어등 다양한 투어가 이채롭다.

선유도는 서해안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피서지라고 한다. 인접한 무녀도장자도, 대장도와 다리로 하나가 되어 년 중 관광객이 몰리지만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관광객들이 몰린다고 한다. 하지만 가을이 더 딱이라는 생각도 든다. 선유도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지나면 섬의 북쪽에 해발 104m 높이의 2개의 발가벗은 바위산이 보이는데 바로 망주봉이다. 고군산군도의 산들은 대부분 나무로 가득 차 있지만 선유도의 산들은 통째로 바위로 솟아올라 있어서 날씨가 좋으면 멀리 군산에서도 기둥 같은 망주봉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