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위혐한 나라다.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할 시기"
강한 국민성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

일본은 위혐한 나라다.
일본은 위혐한 나라다.

한국은 일본의 전쟁 놀이터인가? 놀이터이다.

일본이 한국을 가지고 노는 이유는? 한국 정치인들의 나태한 결과가 수면에 떠오르는 것, 자국민들을 기만하고 우습게 보는데 일본사람들은 한국을 가지고 놀기 쉬운 장난감 정도로 익히 숙달된 조교들이다.

일본은 한국을 언제라도 무너뜨릴 수 있는 갑질의 나라인가? 면종복배하는 정치인들이 아전인수 격으로 2019년 현 시국에도 국민을 기만한 원인들로 일본의 피라냐(piranha살아 있는 동물을 공격하여 먹는 민물고기) 같은 입질은 지속 될 것이다.

시민들은 위정자들의 잘못된 정치학습으로 인해 얻어진 현실을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벙어리 냉가슴이다.

한국 국민으로서 부끄럽다.

자존심도 없고, 뭉치지도 못하고, 강자에게 빌붙어 사는 비렁뱅이 국민성이 부끄럽다.

한국 국회의원들은 정치를 재미삼아 한다. 법을 가장 많이 위반하면서 국민의 세금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괴물집단이다. 죄를 지어놓고도, 권력을 이용하여 국민을 깔보는 배짱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결국 시민들이 똑똑해져야 한다.

한국 사회는 정치인들에게 세금을 바치면서 기만당하는 사회가 계속 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한국사회가 시민이 먼저고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될까?

더러운 한국사회를 정화해줄 "로보트 태권V"같은 강한 힘은 없을까? 더러운 놈들이 모여서 더러운 사회를 이끌어가고 나라를 두 번 세 번 농락한 더러운 일본에게 더 이상 치욕스런 생태계를 벗어나고 싶다.

지금까지 한국 위정자들이 국민을 무시하고 '我田引水' 격으로 분수를 모르고 '정치놀이'에 집착한 결과이다. 정치인 그들의 작태가 만들어 논 인재이다. 안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국민들이 국가 밖에서 사랑 받을 리 없다. 일본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을 하인으로 취급하면서, 지금도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고자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일본을 견제해야 한다. 그들은 한국 사람들을(정치인) 돈으로 매수하거나 한두 명의 위정자만 포섭하여 국가를 흔들어 재미를 보고자 하는데 길들여져 있다. 일본의 정치, 문화, 경제, 사회 모든 것을 차단하여 다시는 수모를 당하지 않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과거, 현재, 미래를 흔드는 일본

한국은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한국 사람을 가지고 논다" 그동안 국회의원들이나 박근혜 이명박, 노태우, 전두환 등 꼭두각시를 만들어 조정해 왔던 세월을 어떻게 응징해야 하는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일본은 위험한 나라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에 지지 않을 것" 선언 후 일본 상품 불매와 여행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을 가지고 놀면서 재미삼아 국가의 경제권을 흔드는 재미를 붙이는 나라가 일본이다. 한국 국민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다.

필자 생각이지만, 북한의 미사일 개발이 차라리 일본을 겨냥한 연습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일본은 한국에 경재 전쟁을 빌미로 한국을 거머쥐어 또 다른 속국으로 만들고자 하면서 패망의 지름길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본은 위혐한 나라다. 대통령도 일본에게 지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일본은 위혐한 나라다. 대통령도 일본에게 지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긴급 국무회의 모두발언-전문(2019.8.2)
 

비상한 외교‧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하게 국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오늘 오전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거부하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대단히 무모한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외교적 해법을 제시하고,
막다른 길로 가지 말 것을 경고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을
일본 정부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일정한 시한을 정해
현재의 상황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협상할 시간을 가질 것을 촉구하는
미국의 제안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외교적 해결 노력을 외면하고
상황을 악화시켜온 책임이
일본 정부에 있는 것이 명확해진 이상,
앞으로 벌어질 사태의 책임도 전적으로
일본 정부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무슨 이유로 변명하든,
일본 정부의 이번 조치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무역보복입니다.
또한, ‘강제노동 금지’와 ‘3권분립에 기초한 민주주의’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와 국제법의 대원칙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일본이 G20 회의에서 강조한 자유무역질서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개인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고
일본 정부 자신이 밝혀왔던 과거 입장과도 모순됩니다.

우리가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일본 정부의 조치가 우리 경제를 공격하고
우리 경제의 미래성장을 가로막아 타격을 가하겠다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우방으로 여겨왔던 일본이
그와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
참으로 실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일본의 조치는
양국 간의 오랜 경제 협력과
우호 협력 관계를 훼손하는 것으로서
양국 관계에 대한 중대한 도전입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을 무너뜨려
세계 경제에 큰 피해를 끼치는 이기적인 민폐 행위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본의 조치로 인해 우리 경제는
엄중한 상황에서 어려움이 더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에겐 그 어려움을 극복할 역량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래왔듯이 우리는 역경을 오히려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정부도 소재‧부품의 대체 수입처와 재고 물량 확보,
원천기술의 도입,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공장 신‧증설,
금융지원 등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다시는 기술 패권에 휘둘리지 않는 것은 물론
제조업 강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정부와 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와 사,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입니다.
정부와 우리 기업의 역량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함께 단합해 주실 것을 국민들께 호소 드립니다.

한편으로, 결코 바라지 않았던 일이지만,
우리 정부는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하게 취해 나갈 것입니다.

비록 일본이 경제 강국이지만
우리 경제에 피해를 입히려 든다면,
우리 역시 맞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해자인 일본이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큰소리치는 상황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일본 정부의 조치 상황에 따라
우리도 단계적으로 대응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이미 경고한 바와 같이,
우리 경제를 의도적으로 타격한다면
일본도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지금도
대응과 맞대응의 악순환을 원치 않습니다.
멈출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일본 정부가 일방적이고 부당한 조치를 하루속히 철회하고
대화의 길로 나오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 간에는
불행한 과거사로 인한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양국은 오랫동안 그 상처를 꿰매고,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으며
상처를 치유하려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가해자인 일본이 오히려 상처를 헤집는다면,
국제사회의 양식이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일본은 직시하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올해 특별히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미래 100년을 다짐했습니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던 질서는 과거의 유물일 뿐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국민의 민주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경제도 비할 바 없이 성장하였습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할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전에 굴복하면 역사는 또 다시 반복됩니다.

지금의 도전을 오히려 기회로 여기고
새로운 경제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면
우리는 충분히 일본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일본 경제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역사에 지름길은 있어도 생략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넘어야 할 산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멈춰 선다면,
영원히 산을 넘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위대한 힘을 믿고 정부가 앞장서겠습니다.
도전을 이겨낸 승리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또 한 번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정부 각 부처도 기업의 어려움과 함께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 주기 바랍니다.

일본은 위혐한 나라다. 대통령도 일본에게 지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일본은 위혐한 나라다. 대통령도 일본에게 지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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