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여가서비스 스포츠학과 석, 박사과정 Workshop 실시
배재대학교 여가서비스 스포츠학과 석, 박사과정 Workshop 실시
  • 김승수
  • 승인 2019.08.01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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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추모 목포 신항 워크숍 장소 추모 見學(견학)
서진욱 지도교수, 김승수, 박준범 교수 Mentor
사승훈, 김종봉, 김기문, 주상훈 석, 박사과정 연구원 Protege

2019년 7월 27일(土) 오후 3시 배재대학교 정문에서 出發(출발)하여 1조 차량에는 서진욱 主任敎授(주임교수), 김승수, 박준범敎授(교수)와 주상훈 석사과정의 차량에 동승하고, 2호차량에는 사승훈, 김종봉, 김기문 博士課程(박사과정) 차량으로 나누어서 木浦(목포)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목포 신항구에 늦게 도착해서 '세월호'가 인양되어 있는 모습을 뒤로한체 인증샷을 하고 있는 좌측으로 부터 주상훈,사승훈,김기문 서진욱주임교수 박준범교수
목포 신항구에 늦게 도착해서 '세월호'가 인양되어 있는 모습을 뒤로한체 인증샷을 하고 있는
좌측으로 부터 주상훈, 사승훈,김기문 서진욱주임교수 박준범교수

금번 목포 워크숍은 연구모임인 ‘서사모’ 수련회겸 논문에 대한 프로포즈를 의논하고 논문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조율하고 협의하여 우수한 논문을 작성하고자 워크숍을 결정하고 목포 신항 으로 장소를 의미있게 잡았다.

왜 ? 구하지 않았니 ! 2014.04.16 오전 9시경 팽목항의 293명의 희생자 절규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하다. 산자의 몫~
왜 ? 구하지 않았니 ! 2014.04.16 오전 9시경 팽목항의 293명의 희생자 절규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하다. 산자의 몫~

오전일정을 소화한 후 오후 늦게 출발하기로 約束(약속)을 하였다. 1호차 워크숍 車輛(차량)에는 서진욱, 김승수, 박준범교수가 동승하였으며 운전은 주 상훈 석사과정 연구원생이 맡아 수고를 해주었다. 3시 41분 서대전 IC를 빠져나와 시원하게 뚤린 호남고속도로에 합류하였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기위해서 우리 일행은 정읍IC를 빠져나와서 선운사 IC를 통과하여 서해안 고속도로에 합류하였다.

광주쪽으로 가는 것 보다는 좀더 빠르게 갈수 있어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탔다. 5시9분 고인돌휴게소에서 2호 차량과 합류하여 커피타임을 갖으면서 오늘의 논문주제와 向後(향후) 양질의 論文(논문)에 대한 方向(방향)에 대해서 서 진욱 주임교수 說明(설명)과 함께 오늘 찾게 되는 목포 신항은 '세월호'가 정박해 있는 ‘한 많은 항구’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수 있었다.

목포 신항구에 누워있는 세월호의 참혹한 모습
목포 신항구에 누워있는 세월호의 참혹한 모습

이후 다시 차량에 동승하여 한참을 달리다 보니 목포 시내에 들어왔다. 목표대교를 통과한 시간은 6시 40분 신항에 도착하니 여름날이라 어둡진 않았으나 6시 44분이 되었다.

1호 탑승 연구차량 주상훈 연구원이 운전을 하고 조수석에는 서진욱주임교수 뒷좌석에는 박준범,김승수 교수 '목표대교'를 지나고 있다. 저 쪽으로 한 많은 목포 신항이 보인다.
1호 탑승 연구차량 주상훈 연구원이 운전을 하고 조수석에는 서진욱주임교수 뒷좌석에는 박준범,김승수 교수 '목표대교'를 지나고 있다. 저 쪽으로 한 많은 목포 신항이 보인다.

세월호 참관안내를 보니 토요일, 공휴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만 개방을 한다고 한다. 신청방법으로는 참관당일 현장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나 4시30분까지 신청을 하도록 되어있었다. 준비물로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학생증,청소년증 등 이 있어야 하며, 참관절차는 목포신항 북문 출입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출입증을 교부 받아 선체(세월호)참관을 하고 출입초소에서 출입증과 신분증을 교환하도록 되어 있었다.

'세월호'가 정박해 있는 목포 신항구 참관안내판
'세월호'가 정박해 있는 목포 신항구 참관안내판

우리 일행을 비롯하여 늦은 시간이라 참관을 할수 없어 아쉬웠다. 이런 내용을 사전에 알고 오지 못한 관광객들은 가족단위의 삼삼오오로 이루어져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보지 못했다. 세월의 무게와 깊은 바다 속에서 통한의 눈물을 흘렸던 유가족의 절규를 모르는듯 조용한 침묵만을 지키면서 세월호의 녹쓸은 외부모습에 처량함과 비통함이 함께 가슴을 져미어왔다.

2014.04.16 '잊을수 없는 그 날 ! '팽목항'에서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볼 뿐~~~
2014.04.16 '잊을수 없는 그 날 ! '팽목항'에서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볼 뿐~~~

외국인들도 와서 사진전을 보면서 그들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혹여 우리 일행처럼 늦은 시간에 와서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느끼지 않고 세월호 선체를 보고 싶은 사람은 061-461-3049(목포신항만 출입관리)번호로 사전에 문의 후 방문을 하는것이 바람직할것 같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노란 리본은 '귀환' '기적의 리본'을 뜻한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노란 리본은 '귀환' '기적의 리본'을 뜻한다.

우리 일행은 2014년 4월 16일 팽목항에서 293명의 목숨을 死藏(사장)했던 그날의 비통한 그날이 떠올라 한동안 말을 할수 없이 서로의 얼굴만 상기되어 있었다.

세월호를 기억하겠노라 ~ ! 연구원들과 인증 샷을 하고 있는 필자
세월호를 기억하겠노라 ~ ! 연구원들과 인증 샷을 하고 있는 필자

금번 워크숍의 목적 또한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工夫(공부)에 대한 사고의 틀로 바로 교육의 백년대계를 이끌고 제대로된 사제간의 위계질서와 敎育에 대한 가치관 정립을 통해서 '晝耕夜讀'(주경야독)을 통해서라도 배움에 목마르고 열정을 갖고 있는 大學院生들에게 國家가 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깊이 있게 論理的으로 生角하며 대응하고 眞正한 삶의 價値인 幸福과 自由 생명의 존귀함을 배우고자 하는데 意義(의의)를 두고 떠나온 워크샵이었다.

5명세월호 희생자( 미수습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5명 세월호 희생자( 미수습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세월호 5주기를 사진전을 바라보고 울타리 긴 곳에 노란 리본으로 자신들의 마음과 한을 담아 표현해 걸어 놓은 글귀들이 유난히 바닷바람과 맞물려 휘날리고 있었다. 절규하며 부르짖는 그들의 혼이 마치 살아나서 살아남은자들의 비겁함과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사람들을 향해 울부짖는듯하다. 노란 리본이 뜻하는 것은 ‘귀환’ ‘기적의 리본’이라고 한다. 유래는 미국에서 전쟁에 참여한 남편을 둔 아내나 가족들이 나무에 노란 리본을 매달아 묶고,무사귀환을 염원했다고 하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울타리에 가득 '슬픔과 보고픈 마음'을 담은 리본을 묶어 영혼을 달래고 있다.
울타리에 가득 '슬픔과 보고픈 마음'을 담은 리본을 묶어 영혼을 달래고 있다.

금번 노란 리본은 대학동아리에서 카카오톡 배경사진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여 ‘추모리본’으로 실종자들의 마음에 전달하고자 하는 뜻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記憶(기억)과 眞實'(진실)의 約束(약속) ! !
'記憶(기억)과 眞實'(진실)의 約束(약속) ! !

세월호의 참혹한 모습을 보면선 아직까지도 시신이 수습되지 않아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원혼들이 진실의 가치를 왜곡하려는 사람들에게 제발 權謀術數(권모술수)의 추한 모습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강한 메시지를 보내는것 같아 차마 똑바로 쳐다볼수 없었다. 5명의 미수습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가족들의 절규! 이 소리가 들리는지~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가족들의 절규! 이 소리가 들리는지~

원광여고 ‘이경근’ 이란 이름으로 적힌 '세월호'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세월호'유가족이 머무르며 통한을 달랬던 콘테이너 박스
'세월호'유가족이 머무르며 통한을 달랬던 콘테이너 박스

              세 월 호

젊은이들의 희망과 소망을 가득 싣고

세월 따라 노래 따라 출발한 세~월~호

힘차게 물길을 가로지르는 크루즈

내일의 희망과 즐거움만 기대하며

암흑의 순간이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그저 저 멀리에서 바라만 보았네.

 

주위 경관이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환한 희망을 갖고 꿈에 부푼 청순한 아이들....

어디 메 선가 손짓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소리 없이 맥없이 사라지는 그 모습을

그저 물끄러미 바라만 보는 개구쟁이들...

 

이제와 서로가 손가락질 하지만

그 누구도 責任(책임) 없다 소리 높일 때

眞實(진실)마저 흙탕물에 빠져 들까봐

고민 하네 고민 하네

 

흙탕물이 잔잔히 가라앉을 때면

한폭의 그림처럼

나타날 그 진실들....

 

어이없는 세상사람 혼줄 나리라

믿어 다오 믿어 다오 그들의 숨결소리

메아리처럼 우리의 마음을 흠뻑 적시 네

※ 2014년 4월 16일 우리 모두 잊지말자

멀리서 지켜만 보아야 했던 배재대학교 '서사모'연구모임 리더 서진욱 주임교수
멀리서 지켜만 보아야 했던 배재대학교 '서사모'연구모임 리더 서진욱 주임교수
맨오른쪽 경건한 마음으로 주시하고 있다.

Remember 2014.04.16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따뜻하고 편안히 쉬세요“

DH_ 2019.04.16

의 노란 리본이 들어온다. 아마도 보모님을 바다 깊숙이 마음에 뭍고 슬퍼하는 자녀들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져며온다. 왜 ! 그들이 바라는 진실을 왜곡하는지 누구의 나라인지~

'1073일' 검은 바다물을 열고 세월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1073일' 검은 바다물을 열고 세월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主權(주권)은 있는 나라인지~ 정치지도자들은 과연 무엇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원혼들이 냉랭하고 무서운 깊은 바닷속을 헤메며 원한을 삼을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금 가슴속에 다가와 치밀어 오르는 感情(감정)을 억제할 수가 없다.

2015년 9월부터 세월호 인양작업을 감시하고 있는 유가족~
2015년 9월부터 세월호 인양작업을 감시하고 있는 유가족~

2014년 4월 16일 0416의 그날!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갑작스레 기울었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40분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필자또한 방송 자막으로 세월호 승객 300명 전원 救出(구출) 이라는 字幕(자막)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소리를 지었다.하지만 誤報(오보)! 잠시후 비보! 이런 비보일수 있을까?

잔잔한 바다위에서 세월호는 서서히 침몰했고, 수백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었음에도 살리지 못하고 生死(생사)의 갈림길에 사장을 시켜야 했던 政府(정부)의 무능함이 어찌 이럴 수 있으랴~

모든 것을 은폐하고자 했던 저의는 무엇인지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깨기는 어느 驛(역)에 가야 풀릴 것 인지 모르겠다. 속고 속이는 처참한 세상 펴보지도 못하고 깊은 바다 속에 수장시킬 수밖에 없었던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 해 위로 할 수 있단 말인가!

필자 또한 리본에 “ 흔적 없이 사라진 그들의 원혼을 記憶(기억)하리라”라는 글씨로 미 수습된 유가족에게 마음을 전했다.

필자가 그들의 넋을 기리며 노란 리본에 마음을 전했다~
필자가 그들의 넋을 기리며 노란 리본에 마음을 전했다~

1073일, 검은 바닷물을 열고 세월호가 올라왔다. 도무지 보이지 않던 희망이 아주 작은 빛을 내기 시작했다

어둠을 뚫고 올라온 세월호 처럼.. 유가족의 앞날에도 희망의 불빛이 보이면 좋겠다.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46일간의 단식을 했다~ 얼마나 그립고 비통할까 !원망스러운 진실의 모습이 하루속히 전해져 마음을 추스리길 바란다~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46일간의 단식을 했다~ 얼마나 그립고 비통할까 !원망스러운
진실의 모습이 하루속히 전해져 마음을 추스리길 바란다~

배재대학교 석,박사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서사모’연구 모임은 금번 세월호가 인양되어있는 목포 신항구를 찾아 293명의 원혼을 위해 기도했다. 하늘나라에서는 무디 편하게 영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사모 연구모임'은 세월호  참사자들이 永眠(영면)의 길에 편히 쉬길 바라며~
'서사모 연구모임'은 세월호 참사자들이 永眠(영면)의 길에 편히 쉬길 바라며~

서사모 연구모임을 이끌고 있는 김종봉 회장은 “자녀와의 워크숍 동행길에서 많은것을 체득할수 있도록 해준 의미있는 워크숍이었으며, 가족의 사랑과 우리들이 잘살아가는 세상은 어떤세상인지에 대해 자문을 해보며 아직까지 수습되지 못한 5명의 원혼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아들과 함께 동행한 김종봉 서사모 회장 뒤편의 유달산을 배경으로 30년만에 찾은 목포에 대한 감회를 만끽했다
아들과 함께 동행한 김종봉 서사모 회장 뒤편의 유달산을 배경으로 30년만에 찾은 목포에 대한 감회를 만끽했다

서진욱교수는 “울먹이는 가슴을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수 없는 나락이 무엇이며 이런 울먹임이 단순하게 메아리로 돌아오지 말고 책임을 질줄아는 책임감은 과연 어디에 있으며,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바로 사회적정의이며, 이러한 정의가 실현될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목포 신항구 '무인 리본공작소'에서 '리본'을 구입하고 있는 서사모 박사과정의 김기문 위원장
목포 신항구 '무인 리본공작소'에서 '리본'을 구입하고 있는 서사모 박사과정의 김기문 위원장

김기문 박사과정의 대학원생은 현재 전국 환경공단 노동조합협의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전국적인 행사에 초대 받아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정의감으로 뭉쳐진 노동조합을 리더로서 오늘 이곳 목포 신항구에서 원혼을 생각하며 쓰는 리본의 가치가 정말로 양심의 소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인함에 작은 정성의 금액을 기부하고 노란 리본을 일행들에게 나누어 주며 사회적 약자 편에서서 노력하는 그런 일상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전국환경공단 노동조합 협의회 김기문위원장 서사모연구모임의 회원이다
전국환경공단 노동조합 협의회 김기문위원장 서사모연구모임의 회원이다

사승훈 박사과정 대학원생은 총무로서 기획한 세월호 목포 신항 계획은 잘짜여진 일정표이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으며, 세월호를 뒤로 하고 인증샷을 하면서도 더 가까이 가보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멀리 대전에서 목포까지 달려온 보람을 느끼고 우리 서사모도 한층더 견고한 연구모임을 통해서 사회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늦은 관계로 목포 신항구 에서 눈에 닿을듯한 세월호 모습을 보고 있는 '서사모'박사과정의 사승훈 총무
늦은 관계로 목포 신항구 에서 눈에 닿을듯한 세월호 모습을 보고 있는 '서사모'박사과정의 오른쪽 사승훈 총무

모든 일정을 뒤로 하고 저녁에는 목포에 거주하고 있는 동문가족들과 식사를 하면서 서사모 발전방향에 대한 이야기와 논문에 대한 부분으로 설명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하루의 긴여정을 마감하고 목포 북항의 횟집에서 식사를 준비했다 서사모 가족이 준비해준 식단 만감이 교차하였다.
하루의 긴여정을 마감하고 목포 북항의 횟집에서 식사를 준비했다 서사모 가족이 준비해준 식단 만감이 교차하였다.

다음날 유달산관광과 목포 자연사박물관 갓바위등을 둘러보고 천사섬을 돌아 대전에 도착하였다. 천사섬이란 신안에 크고 작은 섬들이 1004개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목포시 용해동 해안가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 500호 갓바위 한싸으로 이루어진 갓바위는 병든 아버지를 제대로 봉양하지 못한 아들이 아버지를 양지바른 곳에 모시려다 실수로 관을 바다 속에 빠드리고 말았다.불효를 저질러 하늘을 바라볼수 없다며 '갓'을 쓰고 자리를 지키던 아들도 그자리에서 죽고 말았다고 전해진다.
목포시 용해동 해안가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 500호 갓바위 한싸으로 이루어진 갓바위는 병든 아버지를 제대로 봉양하지 못한 아들이 아버지를 양지바른 곳에 모시려다 실수로 관을 바다 속에 빠드리고 말았다.불효를 저질러 하늘을 바라볼수 없다며 '갓'을 쓰고 자리를 지키던 아들도 그자리에서 죽고 말았다고 전해진다.

좀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워크샵일정에 수고해주었던 주상훈 연구원 그옆에 김종봉 회장 중간에 필자
워크샵일정에 수고해주었던 주상훈 연구원 그옆에 김종봉 회장 중간에 필자

배재대학교 연구모임인 ‘서사모’의 발전을 기대하며 서 진욱 지도교수와 박사과정의 연구원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가득하고 차기 세월호 추모식에도 시간을 내어 목포 신항을 찾아 애도를 할것이다. 유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