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자리 창출의 숨은 공로자 황 인호 동구청장, 이 나영 동구의회 의장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총괄 김시중 원장 열정적인 'Management'
외식카페 창업자과정 10 명 수료(김승수 지도교수)전원 'Start-Up'
실버건강관리 전문가과정 30명 수료(차인성 지도교수)전원 '취업연계'
2019년 7월 17(水, 오후 3시) 우송대학교 가정관 W10(시청각실)에서 '2019 대전지역 산업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개월의 긴 일정으로 이론 및 실습을 거쳐 외식카페 창업자과정 10명과 실버건강관리전문가 과정 30명 수료생 40명과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김시중 원장)과 황 인호 동구청장, 우송대학교 김 홍기 부총장, 이 나영 동구의회 의장, 동구청 일자리담당관 및 학교관계자들 7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대전광역시 동구청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구청과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MOU(공동컨소시엄) 체결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최고의 시설을 갖고 있는 우송대학교 인프라를 지역주민에게 최대한 개방 활용하여 양질의 우수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지역 주민들에게 創業(창업)과 就業(취업)실행을 위해 대전광역시 동구청(황 인호 청장)과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이창조단장)의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에 힘입어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김시중원장)이 주관하여 양질의 理論敎育(이론교육)과 實習(실습)을 진행하였다.
외식카페과정은 김 승수 멘토링 전문 지도교수는 事業計劃書 (사업계획서)전반을 지도하였으며, 실기(메뉴개발등)에는 김 복화 외식조리학부 교수가 맡아서 진행을 해주었다.
실번건강관리 전문가과정은 차인성 전문(사회복지분야)지도교수가 노고를 아끼지 않았으며,
김시중 평생교육원장이 총괄하면서 수강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와 계속하여 2개의 과정을 후배들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수료생들의 목소리의 요구가 빗발쳤다.
이러한 결과는 김시중 원장이 2개의 전 과정을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한명의 낙오자 없이 수료 할 수 있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도에 임한 결과라고 수료생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김시중원장은" 2019년도 산학협력단과 상호 협력하여 동구청에 제출하여, 고용노동부 국비사업 일자리 창출에 선정되어 月, 水, 木 ,3회 3개월 과정 동안 너무도 열심히 잘해준 40명(외식카페과정 10명, 실버건강관리전문가 양성과정 30명)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황 인호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산학협력단(이창조 단장)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황 인호 동구청장은" 개강식을 할 때 전원 수료를 할지 자못 걱정을 했는데 외식카페과정 10명의 전원 창업성과와 실버건강관리전문가 양성과정 30명이 웃음지도사, 실버건강체조지도사,레크레이션지도사,인지행동심리상담사 4개의 자격증 과정에 전원 합격하고 또한 취업에 성공하고 연계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들어, 동 구민뿐만 아니라 대전지역의 좋은 롤 모델이 되었다는 것에 무척 감사하다고 치하를 하며, 반드시 우송대학교와 긴밀한 'MOU'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실행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송대학교 김 홍기 부총장은 外食(외식)카페과정의 수료생을 대표하여 김 국향 대표회장에게 수료증을 전달하였고, 이어 교육기간 동안 외식카페 과정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봉사하고 면학분위기를 이끌어준 김 국향 대표회장과 신 라미 총무에게 공로상을 전달하였다.
이어서 실버건강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의 이 동호, 유 숙경, 허 정진 수강생이 대표로 수료증과 공로상을 수여 받았다.
사회에는 실버건강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의 차 인성 지도교수(사회복지분야)가 사회를 맡아 수료식 전반을 깔끔하게 진행해 주었다.
이나영 동구의장은 "좋은 결과가 있을까 약간 걱정을 했는데 전원 창업이라는 놀라운 결과치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홍기 우송대학교 부총장은 짧은 인사말을 통해서 빈센트 반고흐(부정의 마인드)와 피카소(긍정의마인드)와 견주어 말하며, 부정적인 부분과 긍정적인 생각의 결과야 말로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또한 2부 식순이 거행 되기 전 외식카페 과정의 10명의 수료생을 오전 09:00부터~12:00까지(3시간) W10(시청각실)에서 '2019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계획서 경진대회'를 사전에 실시하였다. 심사기준은 그동안의 수강생의 근태 및 시그니처메뉴(실습) 발표(김 복화교수)를 合算(합산)한 점수와 사업계획서 창의성(10점),사업계획의 具體性(구체성), 실현가능성(10점),창업자力量(역량)10점 순으로 김 국향, 권 현예, 전 경찬, 신 라미, 이 옥진, 신 은숙,김정애,신예진,박서영,김정현순으로 발표 및 개인적(사전발표)인 부분에 대해서 進行(진행)을 하였다. 이날 3명의 심사위원에는 송인승교수, 김승수 교수,김시중 평생교육원장이 맡았다.
첫 번째로 발표한 김국향 대표 회장은 '프레첼리아(Pretzelia)'를 시그니처 메뉴로 선정하여 발표를 하였다. 창업의 비전으로는 첫째,경력단절된 여성의 롤모델 둘째,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남편에게 선물하고자 셋째, 오너의 일자리창줄 넷째, 무료급식을 통한 사회봉사 차원에서 원대한 꿈을 그린다고 설명하면서 원대한 밑그림과 함께 뚜렷한 목표의식으로 설명을 하였다.
두 번째로 발표한 권현예 대표는 '수제 건강차 전문 떡 카페' 아이템을 성실하게 준비하여 발표를 하였다.사업업사업자소개,경쟁사분석,상권분석,재무계획,마케팅전략소개,상세일정순으로 발표를 하였다. '너나들이'라는 상호로 지역주민과 동구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商號(상호)도 '너나들이' 서로가 너, 하고 나,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카페를 경영할 예정 이라고 설명을 하였다.
세 번째 발표자는 전 경찬 대표로서 차분하게 발표를 하면서, 특색 있는 '드로잉카페'를 세종에 창업을 하고자 많은 준비과정을 하고 있으며, 젊음이 있기에 도전하는 아름다움과 온정을 다하여 차근히 사업을 하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설명을 하였다."당신의 하루가 아름답게 물들었으면 해요'라는 슬로건을 갖고 "30대 주부와 어린이를 집중 타켓으로 하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 번째 발표자는 3개월의 긴 여정을 달려오면서 김국향 대표회장과 함께 수강생들의 손발이 되준 총무로서 역할을 다해준 신라미 대표이다. 물고기는 '영혼'을 나타낸다고 한다.
'당일생산, 당일판매, '한정판매' 모태신앙인 독실한 크리스찬 정신으로 현재 살고 있는 대화동 주민의 삶의 質(질)까지 책임을 지고 싶어 하는 당찬 포부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발표하였다.
다섯 번째, 이 옥진 대표는 '슬로우 커피.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다.
산업디자인과를 나온 우수한 人才다. 핸드드립위주로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슬로건으로는 "휴머니즘에 바탕을 둔 사랑"이라는 비전의식으로 달팽이를 활용한 '로고'를 선보여 동료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여섯 번째 발표자 신 은숙대표는 대전대학교 옛날 정문 (문화자동차학원)에서 나와 우측에다 프랜차이즈 '미콩'이라는 상호로 미리 가맹점창업을 결정하여 발표를 하였다.
일곱 번째로는 '카르디아'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정감있는 차별성있는 '키즈카페' 유아가 있는 가족카페, 부모들이 쉴수있는 공간과 커뮤니티, 그런 정감있는 복합적이고 이색적인 가족카페에 역점을 두어 자양동 근처에서 운영하고자 한다고 발표를 하였다.
여덟 번째 발표로는 김 정현대표이다. 빈 공간 학교를 이용하여 체계적인 활동적인 DIY카페 구상에 대해서 소상하게 설명하였으며, 민화를 잘 그리는 김 대표는 포부가 무척이나 크며, 스케일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발표를 해주었다.
아홉 번째 발표자(신 예진)와 열 번째 발표자(박서영)는 이날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사전발표로 대신했다.
이날 끝까지 자리를 참석하여 축하를 해준 실버건강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의 김연희, 이복식,이춘자,강은화 수료생에게 너무도 감사하다는 말을 김시중 원장이 전했다.
"세상은 꿈꾸는 자 의 몫이다."라고 한다.
금번 외식카페창업자과정 10명의 수료생과 실번건강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30명의 수료생들을 총괄하면서 愛情(애정) 과 熱情(열정)을 다하여 무탈하게 성공적으로 임 할 수 있었던 것은 협조를 아끼지 않은 산학협력단장, 차 인성, 김 승수 전문(사회복지분야, 창업분야)지도교수가 있어서 금번 수료식은 어느 때 보다도 意味(의미)가 있었다고 반복하여 感謝(감사)의 말을 김시중 원장은 전했다. 필자는 글을 정리하며 두 과정의 수료생들 모두에게 '神(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