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경 강사의 톡톡 튀는 재미있는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대한 강의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엄영미 ] 한국저널리스트 대학 충남 캠퍼스 학과장 최유경 강사는 2015년 1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으로 광주광역시 북구 리더스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언론홍보관리사 제 2기 10주 과정에 마지막과정 강사로 신문기사 맞춤법과 띄어쓰기 강의를 하였다.

 강의 내용은 문장을 정확하고 명료하게 쓰는 일은 글쓰기의 기본이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글의 어문, 어법,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바르게 표기하는 습관을 바르게 표기하는 습관을 갖추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말을 할 때에도 완벽한 문장을 발화하지 못하듯이 글을 쓸 때에도 의도하지 않은 문장을 생성해 내는 실수가 비일비재 합니다.

 글쓰기 기사쓰기의 오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할까요?

1. 먼저 쓰고자 하는 내용을 잘 표현해야 한다.2.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분명하게 명시해야 한다.

3. 정확하고 적절한 어휘와 문장을 사용해야 한다.

4. 명료하고 짜임새 있는 글을 자주 써 보도록 한다.

5. 자신의 글을 점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최유경 강사의 톡톡 튀는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 강의에 언론홍보 관리사 2기생 수강생은 한글의 창제, 한글의 왜곡, 한글과 외래어, 퇴색하는 한글, 한글 지킴이 강의를 통하여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