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세계수영대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을 바라보는 외국선수들이  이런 광경을 보고 무엇을 느끼겠는가?  박근혜 이명박이 국민들에게 가르쳐논 상탁하부정 아닐까? 의혹이 앞선다. 공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자세나 현장에 나가기 전에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의문스럽다. 

광주시장은 노력하고 있지만 대회 조직위원회는 빈 깡통처럼 요란 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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