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즐긴 마지막 갈라쇼”

(사진=박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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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쇼는 염주체육관 아티스틱수영 경기장에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를 마치고, 각 나라 선수들이 준비한 공연을 20시 45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했다.

갈라쇼는 한국 수영 꿈나무들의 연기를 시작으로 심판들의 춤, 그리스팀의 전통 춤, 이탈리아 팀의 공연, 프랑스팀의 공연, 러시아 솔로 공연, 미국 단체 공연, 마지막은 한국의 아리랑 공연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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