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시중 교수(평생교육원장)
외식 카페 예비창업예정자 과정 소수정예 요원 10명
(김국향,권현예,전경찬,신라미,신예진,이옥진,신은숙,김정애,박서영,김정현 )
창업예정자 작품성과 메뉴 발표 심사위원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김복화교수, 김수진교수, 트리폴디 신도연대표)

2019년 7월 10(水)오후 2시(우송타워 202호)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 10명의 소수정예요원인 예비창업자(김국향,권현예,전경찬,신라미,신예진,이옥진,신은숙,김정애,박서영,김정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메뉴개발 작품성과 발표회를 우송타워 202호 실습실에서 김시중 평생교육원장, 김복화 외식조리학부 교수, 우송정보대학교 김수진교수, 트리폴디 신도현대표, 김승수 지도교수, 정서정조교와 실습조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정하게 심사가 이루어 졌다.

2019년 7월10(水)오후 14시 우송타워 W13 202호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 창업메뉴 개발 작품 성과 발표회 기념촬영
2019년 7월10(水)오후 14시 우송타워 W13 202호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 창업메뉴 개발 작품 성과 발표회 기념촬영

금번 외식카페 창업자과정 심사위원에는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김복화 교수,우송정보대학교 김수진교수, 대전 둔산동에 트리폴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신 도연 대표 3명이 작품 성과 발표 메뉴 심사를 해주었다.

작품 성과 발표 대회 각 예비대표들의 메뉴를 시식하면서 평가를 하고있는 트리폴디 신도연 대표와 김수진 교수, 김복화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교수
작품 성과 발표 대회 각 예비대표들의 메뉴를 시식하면서 평가를 하고있는 트리폴디 신도연 대표와 김수진 교수, 김복화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교수

김 복화 교수는 유일한 대한민국 전통발표식품의 대가 명인임과 동시에 조리기능장이며 식품영양과 관련한 다수의 논문을 인정받고 있는 박사이다.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김복화 교수는 식품영양학 박사,전통발효식품 명인,조리기능장으로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있으며 금번 '외식카페 창업자과정'의 실습교수로서 창업자에게 메뉴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김복화 교수는 식품영양학 박사,전통발효식품 명인,조리기능장으로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있으며 금번 '외식카페 창업자과정'의 실습교수로서 창업자에게 메뉴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금번 3개월의 외식카페 과정에 대한 실습을 담당했으며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김시중원장)에서 주관하는 외식카페 창업자과정의 정예요원을 디테일하게 지도해주었으며, 김수진교수 또한 외식카페 창업자과정에서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코칭을 해주었으며, 트리폴디 신도연 대표는 카페 창업에 대한 A부터 Z까지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우송대학교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의 김승수 멘토링교수,김시중 평생교육원장,신도연'트리폴디'대표
우송대학교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의 김승수 멘토링교수,김시중 평생교육원장,신도연'트리폴디'대표

김 국향(외식카페 창업자과정 대표)회장은 “금번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의 전반적인 실습을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너무도 많은 도움을 주고 명인으로서 기능장으로서 교수로서 박사로서 많은 달란트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겸손하고 성실하게 실습을 지도해 준 김복화 교수께 수강생을 대표해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의 김국향 대표회장과 교수(김시중,김승수,김복화교수)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의 김국향 대표회장과 교수(김시중,김승수,김복화교수)

아울러 외식카페 과정에서 총무를 맡아서 밴드지기와 커리큘럼의 전반적인 상황사진을 정리하여 PPT동영상을 만들고 선의적인 경쟁구도를 리드미컬하게 이끌어준 신 라미 총무는 “김 복화 교수 같은 분들이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교수로 재직한다는 것은 배우는 학생들도 많은 귀감이 되지만, 저희 또한 너무도 잘 실습 지도를 해주어서 다시금 대학교에 다니는듯한 뿌듯함을 느꼈으며, 대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Quality(퀄리티) 높은 우송대학교의 자랑이며,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아울러 “처음부터 끝까지 조교의 역할을 성실 신의 원칙에 맡게 잘해준 정서정 조교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의 신라미 대표는 총무역할을 원활하게  해주어 동료수강생들로 부터 좋은 호감을 받았다 (김시중평생교육원장과 김복화 교수와 함께 포즈)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의 신라미 대표는 총무역할을 원활하게 해주어 동료수강생들로 부터 좋은 호감을 받았다
(김시중평생교육원장과 김복화 교수와 함께 포즈)

신은숙 대표는 금번과정을 통해서 너무도 많은 혜택을 본것같아서 정부에 감사드리며,특히“김시중 평생교육원장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소수정예요원들의 하나하나에도 귀를 기울이고 직접현장을 진두지휘하면서도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고 인자한 모습과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알수있게 해준 김시중원장은 은인이며, 김시중 원장을 대할 때 마다 무작정 창업을 하려고 한 자신이 무척이나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러한 좋은 기회와 완벽한 커리큘럼으로 지도해주어 창업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으며, 이렇게 까지 예비창업자를 지도해준 김시중원장과 김승수멘토링 지도교수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대전대학교 남문에 '味콩 cafe(카페)'를 준비중인 신은숙대표 김시중 평생교육원장교수,김복화 교수
대전대학교 남문에 '味콩 cafe(카페)'를 준비중인 신은숙대표 김시중 평생교육원장교수,김복화 교수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평생교육원에서 실행하고 있는 창업자과정 개인별 창업메뉴 개발 작품성과 발표를 하나씩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①이옥진 대표는 호두파피스콘,핸드드립커피를 작품으로 내놓았다.

이옥진 예비창업자 대표는  작품 성과발표 메뉴로는 호두파피스콘,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였다.
이옥진 예비창업자 대표는 작품 성과발표 메뉴로는 호두파피스콘,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였다.

②권현예 대표는 컵케이크, 건강차를 작품메뉴로 전시를 하였으며,

권현예 예비창업자 대표는 컵케이크,건강차를 메인 메뉴로 선을 보였다. 건강원을 30년 넘게 운영해온 지역봉사자로서 자양동 자택을 리모델링하여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권현예 예비창업자 대표는 컵케이크,건강차를 메인 메뉴로 선을 보였다. 건강원을 30년 넘게 운영해온 지역봉사자로서 자양동 자택을 리모델링하여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③김국향대표는 “디저트,버블디 생과일용”을 작품메뉴로 다양하게 선을 보였다.

예비창업자 김국향 대표는 '디저트 버블디,생과일용'을 작품메뉴로 선을 보였다.가족사랑을 화두로 던지는 김국향대표는 '나만의 차별화된 카페'를 계획하고 있다.
예비창업자 김국향 대표는 '디저트 버블디,생과일용'을 작품메뉴로 선을 보였다.가족사랑을 화두로 던지는 김국향대표는 '나만의 차별화된 카페'를 계획하고 있다.

④김정애대표는 케이크팝시클,음료를 시그니처 메뉴 대표 작품으로 선보였으며,

예비창업자 김정애 대표는 '가족카페'를 구상하고 있으며,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양동 주변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작품 메뉴로는 케이크팦시클,음료 를 선보였다.
예비창업자 김정애 대표는 '가족카페'를 구상하고 있으며,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양동 주변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작품 메뉴로는 케이크팦시클,음료 를 선보였다.

⑤총무를 맡고 있는 신라미 대표는 마카롱,케이크,호두파이를 작품 메뉴로 선택을 했다.

예비창업자 신라미 대표는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대화동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각오로 카페를 준비하고 있으며, 메인메뉴 작품으로는 마카롱,케이크,호두파이를 선보였다. 매우 밝은 총무이며 주부이다.
예비창업자 신라미 대표는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대화동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각오로 카페를 준비하고 있으며, 메인메뉴 작품으로는 마카롱,케이크,호두파이를 선보였다. 매우 밝은 총무이며 주부이다.

⑥신은숙대표는 롤샌드위치,꽃차를 작품성과 메뉴로 선을 보였으며,

신은숙 대표는 용운동에서 프랜차이즈'미콩'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소 준비된 창업자로서 맏언니로서 역할을 잘했다고 평가받으며 메인 메뉴로는 롤샌드위치와 꽃차를 선보였다.(옆에는 예비창업동기 박서영 대표이다)
신은숙 대표는 용운동에서 프랜차이즈'미콩'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소 준비된 창업자로서 맏언니로서 역할을 잘했다고 평가받으며 메인 메뉴로는 롤샌드위치와 꽃차를 선보였다.(좌측옆에는 신라미총무)

⑦박서영대표는 바쁜일정을 뒤로 미루고 계절음료,디저트를 작품메뉴로 선을 보였다,

박서영 대표는 대전역전 앞에 토탈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예정이며 손님을 위해서 계절음료와 디저트를 메인메뉴로 선보였다.남편의 내조를 잘하는 대표이다.
박서영 대표는 대전역전 앞에 토탈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예정이며 손님을 위해서 계절음료와 디저트를 메인메뉴로 선보였다.남편의 내조를 잘하는 대표이다.

⑧김정현 대표 또한 직장과 외식창업자과정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고군분투하면서 ‘힐링디저트’를 작품발표 메뉴로 선을 보였다.

예비창업자 김정현 대표는 그림'민화'를 잘그린다. 소탈한 성격의소유자이며,타인을 배려하는 대표이다.작품성과 발표 메뉴로는 '힐링디저트'를 선보였다.
예비창업자 김정현 대표는 그림'민화'를 잘그린다. 소탈한 성격의소유자이며,타인을 배려하는 대표이다.작품성과 발표 메뉴로는 '힐링디저트'를 선보였다.

⑨전경찬대표는 ‘ 에그와플’을 작품 메뉴로 선을 보였다.

예비창업자 전경찬 대표는 막내로서 사업계획서 작성시 동료정신을 발휘했다 세종시에 '드로잉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작품메뉴로는 '에그와플'을 선보였다.
예비창업자 전경찬 대표는 막내로서 사업계획서 작성시 동료정신을 발휘했다 세종시에 '드로잉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작품메뉴로는 '에그와플'을 선보였다.

⑩신예진 대표는 아쉽게도 개인일정상 참석치 못했다.

전경찬 예비대표의 '홍콩 에그 와플'작품 메인메뉴로 선을 보였다.
전경찬 예비대표의 '홍콩 에그 와플'작품 메인메뉴로 선을 보였다.

작품전시장내에서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어필하기 위한 외식창업자 과정의 수강생들간 보이지 않는 선의의 경쟁구도를 느낄 수 있어서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 였으며, 공정한 심사를 마치고 준비한 작품메뉴를 나누어 먹고 플래카드 밑에서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상호간의 노고와 동료간의 정담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게 다가왔다.

작품 성과 발표후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의 예비대표들과 교수들이 다함께 포즈를 치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치하를 하고있다.
작품 성과 발표후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의 예비대표들과 교수들이 다함께 포즈를 치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치하를 하고있다.

대전 동구청 주최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2019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외식∙카페 창업자과정을 2019년 2월22일부터 3개월간 소수정예 창업자를 선정 집중교육 훈련을 통해 원활한 창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낮에는 이론교육과 야간에는 창업자과정에서 지원하는 현장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고취시켜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줄수 있는 정예교육을 실시하여 왔다.

신중하게 작품성과 발표회에 메인 메뉴로 내놓은 예비창업자 대표수강생들의 작품을 심사하고 있는 김복화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교수
신중하게 작품성과 발표회에 메인 메뉴로 내놓은 예비창업자 대표수강생들의 작품을 심사하고 있는 김복화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교수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평생교육원)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들은 2019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국비사업으로서 월·수·목 주 3회, 7월까지 총 3개월간 전액 국비지원사업 으로 진행되었다.

2019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하여 평생교육원(김시중원장)주관하에 실시한 외식카페 창업자과정 창업메뉴개발 작품성과 발표회 플래카드가  '성공창업 신화'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2019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하여 평생교육원(김시중원장)주관하에 실시한 외식카페 창업자과정 창업메뉴개발 작품성과 발표회 플래카드가 '성공창업 신화'를 뒷받침
해 주고 있다.

지역맞춤형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은 외식·카페분야 창업을 목표로 10명의 수강생에게 메뉴 개발부터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컨설팅하며 경진대회를 통해 총 4500만 원의 초기사업비를 우수한 수료자에게 창업을 할수 있도록 차등 지원하게 되며,2019년 7월17일 사업계획서 발표 후 수료식을 하면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금번 수강생 대표 10명에게 반드시 성공창업의 신화를 쓰길 고대하며 “신의 가호가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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