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 연구 개발 중

사진왼쪽부터 (주)은채 정은채대표 권용순M&A박사
사진왼쪽부터 (주)은채 정은채대표 권용순M&A박사

헬스케어전문회사 ㈜은채(대표 정은채)는 경영 비전과 성장을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권용순 박사와 경영 컨설팅의 전반적인 업무에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은채는 과학과 자연치유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특히, 제10회 MBN건강美박람회에서 정은채 박사의 헬스와 뷰티를 위한 강연으로 주목 받았다.  

2014년에 설립한 벤처기업인 (주)은채는 지속적인 브랜드 성장을 위한 바디 연구를 통해 2018년 뇌 건강을 위한 복부비만 다이어트 전용 식품과 스트레스 전용 상품의 개발에 이어, 친환경먹거리 HMR간편식 등을 출시하기도 했다.

또한 (주)은채는 자세감지장치 기술을 이용하여 치매예방과 같이 자가운동 헬스케어 플랫폼 뿐 아니라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사실, 바이오헬스는 정부의 3대 산업 중점육성 정책의 하나로서 앞으로 상당히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권용순 박사는 20여년의 기업 경영 컨설팅의 근간으로 (주)은채의 글로벌 시장의 진출과 기업 인수합병에 이은 금융 전문가로서의 혁신적인 업무 창출에 조력을 다하고자 포부를 전했다.

정 대표는 '헬스케어의 자세감지장치 기술 및 뇌 건강을 위한 식품개발 등은 회사가 구상하는 헬스케어 사업 구조의 일부일 뿐”이라면서 “향후 바이오헬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방 뿐 아니라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헬스케어 솔루션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정은채 대표는 웰니스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하여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현재 NGO비영리단체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 이사장직을 함께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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