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리스트대학 고성중 교학처장은 “본 대학의 탄생배경을 설명하고 한국시민기자협회의 기자아카데미 교육 과정이 승화된 것을 알리고, 저널리스트대학은- 글쓰기, 인문학, SNS등 을 배우는 대안 대학임을 밝히고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는 전국각지에서 SNS 전문 강사진과 언론학, 인문학, 전문가 들이 모여 뜻 깊은 역사를 남긴 자리입니다. 더 밝은 시민사회를 위하여 이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밝은 사회를 앞당기는 한국시민기자협회의 산하기구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글쓰기 대안대학) 제도화를 시킬 예정으로 노력은 하고 있지만, 글쓰기 대학을 세운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언론홍보관리사 교육의 효율을 올리기 위하여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컨퍼러스 내용-
일 시: 2015년 1월24일 12시 토
장소: 종로구 대륙
참여: 전문교수 33인
진행: 고성중 교학처장 , 김태훈, 이성래, 박재홍 , 최유경
내용: 교수임용장 수여식과 언론홍보관리사 비전 토론
2015년 임용된 모든 교수진은 1년의 임기가 있으며, 추후 언론홍보관리사 자격과정의 교육은, '해당 평생교육원'과 저널리스대학 교수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승인 후 교육을 진행 합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허평환 2대 총장(전 기무사령관)은 “군인의 길을 걸어온 제가 시민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저널리스트대학의 총장으로 최선을 다하겠으며, 교수진이 바른 생각을 가지고 바른 교육에 힘써 달라는 당부의 말이 있었다.
-알림-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은 한국시민기자협회의 글쓰기 대안대학 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교수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임용장을 받은 교수진은 프리랜서이며, 메인 홈페이지에는 정확한 강사로 표기함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civilreporter.co.kr/]
* 임용장 내용도 언론홍보관리사 양성을 위한 교수라는 표기를 하였으니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한국저널리스대학은 졸업장을 발행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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