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모밀는 맛은 최고다
1986년 초등하교 2학년 때 눈 수술 때문에 추운겨울날이면 어김없이 어머니와 함께 다니며 모밀을 먹었던곳이다. 여기를 지나면 어머니께서는 나를 데려와서 청원모밀 가게에서 모밀 먹을때가 생생한 기억이 난다.
청원모밀는 1960년 시작하여 맛과 모밀의 향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모밀 집이다. 청원모밀는 체인점 없으며 1960년부터 대를 이어 현재도 성업 중 이다.
특히 청원모밀는 프랑스 미술 평가 선정 되었다
이곳은 특별 손님 왔다고 직원 한 분 말을 했다. 청원모밀는 사랑의 열매에서 볼우이옷에게 모금하고 있다.
동구 장애인 복지관 행복 나놈 기자단 허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