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외식ㆍ카페 창업자 과정 현장견학

   2019년 10월까지 식당(레스토랑)및 카페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재 2019년 4월 22일부터 7월31일까지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김시중원장)에서 월, 수, 목요일 15:00~22:00까지 이론과 실무교육을 실행하고 있으며, 교육진행 또한 김시중원장, 김승수 창업멘토링지도교수, 정서정 조교의 노고로 인하여 순조롭게 진행을 하고 있으며, 2019년 6월 5일 커리큘럼 일정에 따라서 관광버스(리무진)를 렌탈하여 김시중원장과 정서정조교 외식카페과정 10명의 정예요원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하고 있는 다원식품(주) 이철재 대표 사업장에 견학을 갔다.이러한 "현장경험을 통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신라미 총무는 만족해 했다.

외식ㆍ카페 창업자 과정의 10명 정예요원은 3개월 기간을 통하여 경영이론 외식카페 경영(세무,노무,회계,원가마케팅,브랜드전략,품질관리,홍보),외식카페창업(성공,실패사례/입지,상권분석, 환경분석, 사업계획서) 멘토링(창업,교육)과 메뉴실습에는 지역특화요리개발과 메뉴개발 및 브런치 실무(중식, 일식, 서양식, 브런치)를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을 받고 있다.

7월 17일 수료식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창업멘토링(6월12일) 사업계획Ⅰ.창업멘토링(창업특화메뉴 개발)문 성원교수의 강의가 남아있고, 창업멘토링(6월19일)Ⅱ. 창업멘토링(6.26)Ⅲ.,를 하게 되면 창업메뉴개발 작품성과 발표, 사업계획 성과발표회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수혜대상자를 선정하도록 되어있다.아울러 창업에 있어서 '사업계획서'는 매우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있다.

금번 창업지원금에는 4,500만원을 6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선정과정은 그동안의 공로와 성실성,책임성,봉사성,특화메뉴우수성,사업계획우수성등 다양한 방면에서 진행을 해온 강사등의 평가를 통한 종합적인 부분에 대한 규정을 적용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금번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9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용노동부 국비 사업들로 월·수·목 주 3회, 7월까지 총 3개월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위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지역맞춤형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은 외식·카페분야 창업을 목표로 10명의 수강생에게 메뉴개발부터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컨설팅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총 4500만원의 초기사업비를 차등 지원(6명)하게 된다.

실버건강관리전문가 양성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30명의 수강생에게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웃음치료사 자격증 취득 및 치매전문교육으로 특화된 요양전문인력을 양성해 관내 요양병원, 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으로 취업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금번 외식ㆍ카페 창업자과정에서 현장견학을 간곳은 다원식품(주) 으로서 다양한 업무용 커피메이커(commercial coffee Brewer)를 생산하고 있는곳이며, 2008년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Cofman 커피메이커를 출시하였다고 한다.

출시한 제품은 안정성을 보장하는 CE인증을 획득하였으며,사용자로 하여금 작동이 용이하고 편리성을 강조하였다고 한다.“예비창업자과정의 예비 대표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을 정하여 창업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이철재 대표는 말했다.

외관은 디자인적인 미를 더해 부드러운 곡선과 간결한 직선을 조화시켜 외관상 한층 더 안정적이고 세련미를 강조 하였으며,Black&White로 간결하며 심플한 이미지를 부여한것을 수강생들이 직접시현해보고 배우는 시간이었으며 더욱더 현장견학을 통해 창업에 자신감을 고취시킨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막막했던 창업의 순간 순간 마다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다양한 욕구를 갖은 10명의 정예요원은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한분 한분의 강사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한마디라도 더 들으려는 학구열은 바로 창업에 대한 확신으로 가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때론 좌절도 하고 과연 할수있을까? 라는 ?(퀘스천마크)를 갖지만, 꼭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도전 과 응전”은 계속 될 것이다.

다원식품(주)이철재 대표는 우송대학교와 인연을 통해서 실습교수로 자주 대전을 왕래하며 외식ㆍ카페과정의 실습을 지도하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일정한 교육과 실습을 통과한 예비창업자와 지도교수에게 다원식품(주)이 철재 대표는 바리스타 인증서를 전달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본인의 노하우를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커피의 다양성과 역사에 대한 깊은 조회를 아낌없이 전수해주었다. 예비창업자 과정의 수강생들은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금번 외식ㆍ카페 과정의 김시중 평생교육원장은 “정부에서 예비창업자들에게 제공하는 금번 이론과 실습과정은 수강료를 받는다면 몇 천 만원에 해당되는 실질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이러한 디테일한 교육과정을 통해서 한번쯤 지나온 날에 대한 자기반성과 이러한 과정에 참석을 하는 예비창업자들은 많은 복을 받은 분이라고 말하며, 머물러 있지 않고 진취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한분 한분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아낌없이 동료들과 강사들에게 베풀어 준 따뜻한 마음이 바로 창업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창업은 나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의 시작이며, 받는것 보다는 주는 것이 성공창업의 지름길 이라고도 강조했다.“

금번과정에서 봉사를 아끼지 않는 김 국향 대표회장, 신라미 총무의 희생과 봉사 참여한 동료들의 협조로 인하여 교육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해 있다고 한다.

금번 과정의 예비창업자들은 김시중교수님을 비롯한 강의를 해준 교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교육이 종료되어도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통하고, 같이 갈수 있는 길에 있어서 많은 조언을 부탁하고 싶다. 고 신 라미 총무는 전해주었다.

외식ㆍ카페 예비창업자들은 모두 창업에 성공해 대전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개인의 실생활에 도움과 가족을 위한 안정적인 수입확보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