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산 증인 방 희봉 주임교수
대전대학교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의 모범생 임은선 학우
2019년 6월1일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장(박계홍 경영학박사)을 대신하여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산증인이며, 언제나 학생들로부터 많은 존경과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방희봉 주임교수는 평생교육원장을 대신하여 사회복지사 과정에서 타의 모범을 보이며 대표로서 리를들 하고 있는 김용자회장(용자네 점빵대표)에게 표창장 전달식을 강의실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사회복지실천론(이진용교수)시간에 잠시 양해를 구하고 방희봉 주임교수께서 표창장과 부상을 갖고 들어와 김용자 대표에게 사회복지사 과정을 공부하는 20여명의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달식을 갖었다.
표창장 내용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과정 김 용자 ‘위 사람은 본 대학교 재학중 학문도야에 남다른 열과 성을 다함은 물론 학교발전에 크게 기여 하였기에 이를 표창함.2019년 6월 1일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경영학 박사 박계홍교수’를 대신하여 방희봉교수께서 표창장을 전달하자 동료 학우들의 격려와 힘찬 박수로서 기쁨을 같이하며 환호를 해주었다.
김용자 과대표는 평상시 봉사심과 타인을 배려하는 깊은 심성의 소유자로서 만학의 길을 꾸준하고 걷고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하느님의 진리를 따라서 항상 선봉장에서 학생들의 전달자가 되어준다. 금번 6월을 기점으로 사회복지사 과정을 마치고 경영과에서 못다한 학점을 이수하여 상급학교로 진학을 생각하고 있다. 남들은 늦었다고 말하지만 정녕 자신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 당당함속에 열정의 힘이 느껴진다.
금번 표창장을 전달한 방 희봉 교수는 “ 지금까지 꾸준하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동료들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며 학교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특별하게 시상을 준비했다고 하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 저희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찾아오셔서 자격과정 및 공부를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러한 표창제도를 활용하여 더욱더 학교를 사랑하고 동료들에게 봉사를 하는 숨은 봉사자인 학생들을 추천받아서 표창을 수여할수 있도록 상신하겠다.”고 말했다.
금번 표창장을 수여한 김용자 과대표는 “과한 상을 주셔서 모든 영광을 저를 믿고 따라주신 동료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며 사회복지사 과정중에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많이 부족함이 있다고 말하며 상을 받게 해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에는 항상 밝고 맑은 방희봉 주임교수와 행정실에서 방희봉 교수와 학생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강보화 선생님이 있다. 예쁜 심성만큼 “대전대학교를 찾아와 주셔서 공부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는 강 보화 선생님의 얼굴에서 대전대학교 평생교원의 밝은 미래와 친절함을 느낄수 있다.
신록의 계절 5월도 장미의 계절에게 자리를 양보한 6월이다. 이젠 서서히 장미도 아름다움을 고하듯, 2019년도 1학기 과정도 서서히 마무리를 단계이다.
또한 2019년도 하계학기에도 어김없이 학점은행제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경영학과,미용학과,사회복지사 2급과정등)이며, 2019년도하계학기를 이용하여 사회복지 현장실습생을 하고자 하는하는 분들은 대전대학교 지산도서관 1층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행정실(방희봉 주임교수, 강보화선생님)을 노크하면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수 있으며 더 많은 정보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