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맛집] 집밥이 생각나는 진정한 밥상 '심원황태전문점'
[양평맛집] 집밥이 생각나는 진정한 밥상 '심원황태전문점'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9.05.26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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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황태전문점' 건강한밥상,집밥이 생각날때
[양평맛집] 집밥이 생각나는 진정한 밥상 '심원황태전문점'
[양평맛집] 집밥이 생각나는 진정한 밥상 '심원황태전문점'

집밥이 생각나는 진정한 밥상 '심원황태전문점'을 찾았다.  '심원황태전문점' 소재는 경기도 양평균 강상면 강남로 689 위치해 있다.  이곳은 황태찜의 명가로 소문난 경기도의 소문난 맛집이다.

황태찜만 20년 째 해오다가 이곳으로 장소를 옮긴지 6년 째이다. 부부는 30평 남짓한 식당에서 손님을 반갑게 맞는다. 가정식 백반에 황태찜을 올려 정성껏 한 상 차려주는 어머니 손맛이 생각나는 정겨운 곳이다.

장사를 시작한 지 24년째라는 부부는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찾아오는 손님에게 온갖 정성을 다 한다.

황태를 재료로 하는 요리가 메인이었으나 인근 주민, 상인들을 위한 가정식 백반을 조금씩 해주다가 입소문이 나게 되어 유명 연예인, 저명인사들이 집밥이 생각날 때 찾는 집이 되었다.

주로 유명한 맛집들은 방송된 사진이나, 연예인, 저명인사 싸인을 자랑스럽게 게시하지만,  부부는 부끄럽다며 휴대폰에 저장하고 계신다며 조심스레 보여 주는 겸손한 황태 맛집의 장인이었다. 

황태구이
황태구이

황태구이를 주문했는데 황태탕이 국으로 나오고 정갈한 반찬들이 차려졌다. 황태구이는 꾸덕꾸덕 말린 황태의 식감을 잘 살려내고 있고, 집에서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개발한 비법 소스로 구워져 첫맛은 고소하고, 칼칼했다. 밥반찬으로 손색이 없었다.

차려진 반찬들은 간이 짜지않고 사온반찬 없이 직접 만들어진 것 같았다. 햇마늘과 함께 내어진 된장은 그야말로 다른 찬사가 필요 없었다. 황태는 '보양생선'이라고 불리는 만큼 지친 몸을 달래기엔 황태만 한 것이 없는 것 같다.

경기도 서울 인근에서 집밥이 그립고 건강한 밥상을 찾는다면 심원으로 발길을 돌려보라고 권하고 싶다.

양평-심원식당
양평-심원식당

[황태의 효능-네이버 지식백과]

얼어붙어서 더덕처럼 마른 북어라 하여 더덕북어라고도 한다. 한 겨울철에 명태를 일교차가 큰 덕장에 걸어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얼고 녹기를 스무번 이상 반복해서 말린 북어를 말한다. 빛이 누렇고 살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쫄깃한 육질과 깊은 맛이 있다. 숙취해소와 간장해독, 노폐물 제거 등의 효능을 갖고 있으며, 무침, 구이, 찜, 국, 찌개 등에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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