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시중 원장, 김승수 지도교수
외식카페 창업자과정 김 국향 대표 회장

   대전 동구청, 국비 지원 지역일자리 맞춤형 사업 3개월간 소수정예 창업과정 이론 및 실무 집중교육은 2019년 2월 22일부터 김시중 평생교육원장의 커리큘럼에 따라서 김승수 지도교수 사업계획서 작성요령과 멘토링에 대비하여 매주 월요일,수요일,목요일에 집중적으로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밤 10시까지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다. 김시중 평생교육원장은 “소수정예를 추천하여 창업에 뜻이 있으며 2019년에 안에 창업을 하고자 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창업준비과정에 피나는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전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시중 원장
대전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시중 원장

금번 외식카페 창업자과정에서 김국향 수강생은 대표회장을 맡아서 산학협력단 행정 진행부측과 긴밀하게 협조함과 동시에 창업자 과정을 같이 수강하고 있는 동료생들의 ‘봉사자’ 역할을 열심히 하면서 대소사를 일일히 챙기고 있다.

김국향 회장은 타고난 심성을 바탕으로 동료과정의 수강생 한분 한분에게 많은 애정을 갖고 '진정성'으로 대하고 있기에 수강생 면학분위기가 매우 좋으며 상호간의 비즈니스 롤 모델이 되어 열심히 이론과 실무에 선의경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국비 지원사업인 일자리 맞춤형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 리플렛
국비 지원사업인 일자리 맞춤형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 리플렛

김국향 대표회장은 추후 남편의 정년을 앞두고 그동안 남편에게 받아만 왔던 가족의 사랑에 감사하며, 앞으로는 남편을 대신해서 가정을 이끌어 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꾸준한 자기관리와 제2의 인생 도약을 위한 연마를 계획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고향인 대구에서 학교를 나온 수제이면서도 내면의 세계가 티 없이 맑고 투명한 인격과 인성을 갖고 있는 김국향 회장 24살에 영면의 길로 가신 아버지의 사랑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고 울먹이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한다. 위로는 오빠들 밖에 없는 엄격한 유교가정에서 어머니의 극진한 보살핌과 사랑으로 지금의 내가 존재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이세상의 하나밖에 없는 남편을 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주부로서 생활한것에 대해서 남편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고 한다.

또한사랑의 결정체의 선물로 준 넣어도 아프지 않는 두딸(허정현,유빈)의 교육을 남편(허성만)의 직장문제로 바쁜일정을 이해하고 혼자 도 맡아 철저하면서도 사회인으로책임을 다하는 자세를 갖을수 있도록 자질과 인성에 무게를 둔 교육이념을 심어주어 이타적인 교육을 시켰으며, 이러한 이타성을 바탕으로한 본인의 비전을 위하여 본인(자녀)들이 원하는 캐나다에 유학을 보냈으며 이러한 '짬'을 활용하여 자기관리에 철저하게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한다.

촌각을 다투면서도 직접 현장 주방에서 앞으로의 진로와 계획을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그리움과 은혜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가끔씩은 보고싶은 아버지를 그리면서 더욱더 훌륭하게 내조하고 더욱더 밝고 명랑하게 자녀의 성장에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있다고 한다.

첫째 딸 허정연은 대전외국어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고 졸업하여 본인이 원하는 국내의 문화와 점목한 한류 철학사업을 외국에 알리는 오피니언 역할을 하기위해 지금도 상당한 영어실력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다양한 도서를 접하면서 미래의 성공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것이 '모전여전'이라는 단어가 맞을듯하다.

외식카페 창업자과정의 김국향 대표회장이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수강생들과 함께 준비한 마음의 정을 표시하고 있다.
외식카페 창업자과정의 김국향 대표회장이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수강생들과 함께 준비한 마음의 정을 표시하고 있다.

시간이 허락될때마다 고향에 홀로 계시는 어머니를 찾아 먼길을 한숨에 달려와  학업과 창업준비등 두마리 토끼를 잡고 부풀은 계획과 기대감으로 설레이는 하루를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는 의지의 여인이다. 아름다운 내면의 나를 가꾸고 아이들의 엄마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 또한  미래의 여자 백종원을 꿈꾸며, 완벽한  삶을위해서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일자리 맞춤형 사업에 최소정예 10명중 한명으로서  우수한 면접으로 당당하게 합격할수 있도록 심사를 해준 면접관에게  감사마음을 전달하고자 '머슴'이라고 자칭하면서  대표회장을 맡아서 동료수강생들에게 봉사의미를 직접실천하며 보여주고있다.

신라미 총무와 8명의 수강생들의 마음을 모아서 '스승의 날'에 작은 정성을 준비해 전달해준 외식카페 과정의 김국향,신라미,박서영,권현예,신은숙,이옥진,김정애,김정현,전경찬,신예진 수강생들의 정성은 다가올 창업에서 빛을 발할것이라고 믿는다.

신라미 총무는 외식카페과정의 모든 대소사 부분을 직접 챙기면서도 얼굴에 환한 미소와 밝음이 항상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감초역할을 너무도 잘하고 있다고 한다.

외식카페 과정의 김국향회장,신라미총무, 권현예,신은숙,박서영,김정애,신예진,김정현,전경찬,이옥진 수강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식카페 과정의 김국향회장,신라미총무, 권현예,신은숙,박서영,김정애,신예진,김정현,전경찬,이옥진 수강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과 자녀와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꾸준히 도전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는 신라미 총무또한 예쁜 미소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면에서 진솔하게 김국향 회장과 호흡을 맞추어서 동료 수강생을 케어해주고 있다.

금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외식 카페 과정 10명의 수강생들의 성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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