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주년 망월동 국립묘지 5.18 기념행사장 폭행
제39주년 망월동 국립묘지 5.18 기념행사장 폭행
  • 고성중 기자
  • 승인 2019.05.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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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주년 망월동 국립묘지 5.18 기념행사장에서 폭행
제39주년 망월동 국립묘지 5.18 기념행사장에서 폭행

2019년 5월 18일 제39주년 망월동 국립묘지 5.18 기념행사장에서 폭행이 벌어졌다.

사) 5.18 구속부상자회 중앙회장 양희승을 비롯 부회장 문종연, 최귀연 회원, 사)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한광진 사무총장 4인을 5월 18일 오전 09시 45분에 5.18국립묘지 기념식장에서 폭행했다.

사) 5.18 구속부상자회 중앙회 양희승 회장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혁신위원회 회원

소위 5.18구속부상자회 혁신위원회 문장우 위원장, 조규연, 정현수, 김태희 회원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폭행사건이 발생하기 전 09시에 5.18민주묘지 안내소에 도착한 양희승 중앙회장에게 국가보훈처 단체협력과 직원은 “양희승 중앙회장은 대통령님과 함께 입장할 19인에 포함되어 있으니 함께 입장하시라는” 전언을 들었다. 그러나 양희승 중앙회장은 본인이 대통령님과 함께 입장 할 경우 5.18구속부상자 혁신위원회 회원으로부터 야유와 폭행사건이 발생하면 대통령님과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까 염려해 대통령님과 함께 입장하지 않고 사전에 입장하였다가 문장우, 조규연, 정현수, 김태희 등에게 우산으로 가슴을 수차례 가격 당했고, 앉아 있던 의자를 발로 걷어차 넘어뜨렸다. 또 말리는 5.18구속부상자회 회원들에게도 폭행을 저질렀다.

폭행당해 입원중인 사) 5.18 구속부상자회 중앙회 양희승 회장
폭행당해 입원중인 사) 5.18 구속부상자회 중앙회 양희승 회장

위와 같은 폭행사건으로 인해 39주년 기념식장의 주인공인 사) 5.18구속부상자회 양희승 중앙회장과 회원들은 문장우, 정현수, 조규연으로 부터 강제로 끌려나와 기념식을 참석하지 못했다. 이중 양희승 중앙회장과 문종연부회장, 최귀연 5.18구속부상자회원은 폭행으로 인해 광주광역시 인근 모 병원에 입원중이다.

이에 대해 사) 5.18 구속부상자회 중앙회는 5,18구속부상자회 일부 회원들의 폭력행위에 대해 즉시 고소할 것이며, 향후에도 이 같은 일이 벌어질 경우 강력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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