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교육관, ‘오월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성료
5.18교육관, ‘오월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성료
  • 허은정
  • 승인 2019.05.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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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 크리에이터 기자단 9명 출범

가짜뉴스에 대응, 5.18민주정신 계승
5.18교육관, '오월시민기자단 양성교육' 수료식 모습
5.18교육관, '오월시민기자단 양성교육' 수료식 모습

지난 5월8일, 5.18민주화운동교육관(관장 황일봉)은 본관 2층 중강의실에서 ‘오월시민기자단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마지막 4일차 교육까지 수료한 9명의 시민기자는, 4월 30일부터 5월8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요일 12시간 교육을 이수했다.

오월시민기자단은 5.18민주교육지도사. 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향후, 5.18민주화 운동 가짜뉴스에 대응하고, 광주 역사를 바로 세우는 민주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5.18교육관, '오월시민기자단 양성교육' 고성중 강사 모습
5.18교육관, '오월시민기자단 양성교육' 고성중 강사 모습

이번 기자교육은 고성중(한국저널리스트대학 KJC평생교육원 이사장)강사의 저널리즘을 바탕으로 한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뉴스홍보 마케팅론 ▲저널리즘 글쓰기 ▲뉴스콘텐츠 만들기 ▲뉴스 가공론 ▲설명 글쓰기 ▲보도자료 쓰기 등으로서 기사를 쓰고 올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고성중 강사는 “뉴스는 역사성이 있어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기록으로 남는다.”며, “인터넷 미디어 언론․ 홍보전문가로서 5.18민주정신 계승을 위해 진실을 담은 기사를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을 마치면서 황일봉 관장은 “가짜뉴스로 왜곡되어진 5.18민주화 운동이 오월시민기자단을 통해 국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접할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광주민주화 운동은 시민의 힘이 얼마나 큰지 보여준 역사적 사건으로서 5.18 광주역사를 바르게 세워나가는데 지속적인 활동을 해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5.18교육관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주제로 시민들을 위해 생활속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주 민주정신을 전국화•세계화 하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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