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교육 내용은 저널리즘과 키워드 마케팅, 언론 환경변화, 뉴스가공 실습, 기자 윤리강령, 저널리즘 글쓰기, 뉴스콘텐츠 생산, 사진 편집, 동영상 편집, 제목 만들기 등을

크리에이터 교육 중 기념
크리에이터 교육 중 기념

크리에이터(Creater) 뜻을 찾아보는 계기가 된게 518민주교육강사 교육이 끝나고 이 수업이 있다고 했을 때다. 크리에이터는 네이버 지식백과를 인용하여 설명하면 "유튜브에서는 일반적으로 동영상을 생산하고 업로드하는 창작자를 ‘크리에이터(Creator)’라고 칭한다. 직역하면 ‘창조주’라는 뜻으로도 읽힐 수 있는 ‘창작자’라는 뜻이다. 1인 방송 제작자에게 크리에이터라는 명칭을 쓰는 것은 단순히 동영상의 창작자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매개로 자신들의 팬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커뮤니티의 창조자 역할도 동시에 감당하기 때문이다."고 써 있다.

1인 방송의 주역인 크리 에이터 들은 ,,, 생생한 현장성을 바탕으로 어두운 사회를 밝히는데 교육목적을 두고 있다. 1인 미디어들이 콘텐츠에 방영하면서 좀 더 참여적이고 개방된 미디어 환경을 구현해 내고 있는 것이 2019년의 트렌드다.

1인 방송으로 누구나 스타가 되고 미디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는데,,,, 1인 미디어는 인간의 소통 욕구와 표현 욕구를 나름의 방식으로 충촉 시키고 반영하는 현대 문화적 표현 형태 인 게 현실 인 것 같다.

518크리에이터( 오월 시민 기자단)의 수업에 임하게 될 줄 누가 어찌 알았겠는가? 수업이 많이 궁금하다. 과연 내가 어떤 형태로 크리 에이터 역할이 주어지고 어떻게 표현해서 연출하게 될까?

내안의 에너지가 무지 무지 궁금하다.  글과 사진 영상을 가지고 화합과 소통하게 하는 크리에이터 수업이 나를 도전전신을 깨우고 있다.

크리에이터 전임강사 고성중 교수는 "글이 곧 사람이다" 또 "국가의 기둥은 언론이다"고 강조하며, 시민이 언론에 적극 참여하여야 공공저널리즘이 확산된다고 말하며 “글은 곧 사람이다”라고 강조 했다.

크리에이터 교육 내용은 기자의 저널리즘과 키워드 마케팅, 언론 환경변화, 뉴스가공 실습, 기자 윤리강령, 저널리즘 글쓰기, 뉴스콘텐츠 생산, 사진 편집, 동영상 편집, 제목 만들기 등을 배웠다.

518크리에에터들은 12시간 이론 교육 후 기자아카데미 시험(100문항) 통과 후 활동을 시작하며, 크리에이터 전문교육은 한국저널리스트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한다.

본 사진은 518크리에이터 교육과는 무관합니다. (문의 1666-2546)
본 사진은 518크리에이터 교육과는 무관합니다. (문의 1666-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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