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최근 2019 미스코리아 경북 본선 참가자들이 합숙하고 있는 호산대 옴니아홀을 방문해 이들을 격려했다.

미스코리아 경북 본선 참가자들은 2주 동안의 합숙을 통해 지성과 미모를 갖춘 경북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이 달 15일 경북 성주군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19 미스경북선발대회’ 본선 무대에 오른다.

한편, 호산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7년 동안 미스코리아 경북선발 대회 합숙훈련을 주관함으로써 미스코리아선발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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