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상상하고 행복을 상상하면 문화의 꽃이 핀다.

아름다운 장(마당:) 포레 포레” 2019427(마지막 주 토요일) 맑음, 아이들의 원 데이 천국이 시작된다. 경기 상상 캠퍼스의 문화축제가 도시민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아이를 보는 엄마 아빠의 눈빛에서 아이들은 마냥 신나고 자유롭다. 장터의 크고 작은 거래들은 문화라는 꽃을 피우고 안전과 깨끗함을 유지하는 보이지 않는 손은 곳곳에서 조용히 움직인다.

하늘은 마냥 푸르고 곳곳의 행사장에선 준비된 행복이 뛰어논다. 경기 상상 캠퍼스 포레 포레는 매년 4678910월 마주막 주 토요일에 열린다. 시간은 오후 12~18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곳곳에 먹 거리와 장터, 문화행사와 놀이가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든다.

주체 기관인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상상 캠퍼스를 한 폭의 그림으로 수놓는다. 더 큰 상상력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시도가 경기 상상 캠퍼스의 깊은 매력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