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헬스클럽 호익석, 나영채 대표 "3포세대의 20대 들에게 들려주는" 성공신화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헬스 연회원권 끊어보셨지요?

3포 세대의 20대들에게 들려주는 광주광역시 헬스클럽의 성공신화

수영헬스클럽 수완1호점과 월산2호점을 오픈하고 광주광역시에 5호점까지 생각하고 있는 호익석대표와 나영채대표의 이야기는 3포세대인 20대들에게 심금을 울리고 있다.

18세때 좁은 어깨가 맘에 들지않아 시작한 헬스는 이제는 헬스클럽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헬스트레이너 직업으로 길을 걸으면서 가장 생각나는 회원이 있냐는 질문에 호익석대표는 “임신도 안되고 건강상 문제도 있는 절박한 회원이 운동시작한지 2달만에 임신이 되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볼때와 결혼을 48일앞둔 회원이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모습으로 웨딩드레스를 입기위해 헬스를 시작하여 만족한 모습으로 결혼식을 하게될 때 헬스트레이너의 직업에 매력과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광주 헬스클럽의 성공신화

수완1호점 호익석대표와 월산2호점 나영채대표는 “남과 똑같이 헬스클럽을 운영하면 차별화가 되지 않습니다.급격히 살도 쪄보고 야식도 많이 먹어보고 살을 찌워봤기에 비만인 분들과 운동과 거리가 먼 회원들이 오면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를 할수 있습니다. 살이 쪄도 비만이여도 무조건 운동을 해서 살을 빼라는 스트레스는 안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을 빼려고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더 받으시니까요. 살도 많이 찌워보고 야식과 탄산중독으로 끊지못할정도가 되어 봤기에 살이찌고 비만이 되면 건강의 문제도 있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사람앞에 서기를 꺼려하는 모습에 저또한 다 격어봤기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원을 이해시키고 동기유발을 시켜서 다이어트에 포기하지않고 요요현상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피드백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회원들을 경험해본 노하우를 토대로 회원관리와 차후관리까지 하고 있었다.

수영헬스클럽의 성공신화 뒤에는 남다른 차별화된 프로그램 스피닝이 한몫을 하고 있다.

스피닝은 남아공의 철인3종경기출신선수가 고안한 것으로 실내에서 간단한 동작에 맞춰 자전거를 타는 운동이다. 스피닝의 매력에 회원분들이 한번 빠지면 못빠져나온다고 한다.

그 이유는 남다른이유로 스피닝사랑 이채원 강사 때문이다. 산후우울증을 극복하려 시작한 스피닝이 이제는 스피닝강사로 활동중인 이채원강사.

산후우울증으로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때 텔레비전에 우연히 본 스피닝을 보고 그날이후 스피닝을 타게 됐다고 한다.그 이후 산후우울증 극복은 물론 삶의 활력과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스피닝사랑의 건강전도사 이채원강사.

이채원강사에게 스피닝을 2년동안 배운 전나영(35세)회원은 “처음 스피닝을 탈 때 앉아서만 타던 내가 1,2주가 지나서 점점 서서타게되고 쉬지않고 끝까지 오랫동안 꾸준히 탈수 있는 단계가 된 것 같아요. 이런저런 운동을 다 해봤지만 유산소인 듯 전신운동으로 스피닝을 타면서 몸매도 달라지고 폐활량도 좋아져서 등산갈 때 더 이상 숨이 차지 않아서 좋아요. 최신곡에 맞춰 스피닝의 중량도 올리면서 다른사람과 같이 하지만 혼자 하는 운동같은 스피팅의 매력.이 매력을 느끼게해준건 이채원 강사님 만이 가진 수업지도법이 한몫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남다른 헬스클럽운영은 살도 많이 쪄보고 비만이 되어 야식과 탄산중독도 되어보는 회원들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비만이였을 때 억지 운동을 하는 스트레스로 또 다른 스트레스를 만들어가는 회원들에게 피드백과 요요현상이 나지 않도록 하는 차후 관리까지 남다른 경영방식으로 광주헬스클럽의 성공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수영헬스클럽 수완1호점 호익석대표와 월산2호점의 나영태 대표님 그리고 월산2호점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이채원 강사의 스피닝매력을 추천해 본다.

성인이라면 운동을 하기위해서 한번쯤 연회원을 등록해 봤을겁니다.  수영휘트니스 수완1호점과 월산2호점은 4월 봄맞이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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