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신 시민기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다 보면 반드시 노력한 댓가는 오는 법 입니다. 

추상화 大가도 비둘기 밝자욱을 그리다가 섬세함이 연습되어 몇 천억 그림이 되었다니, 지속적으로 좋은 글을 써 보는 습관이 곧 성공의 열쇠입니다. 

좋은 글을 가지고 본인이 양지로 가면 밝은 세상이오고, 음지로가면 지하 세계나 음침한 곳을 좋아 하게 마련입니다. 무슨 일이든 열정적으로 하되 도덕성을 잃어버리면 아무리 큰 배라고 하여도 좌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시민기자가  지킬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21세기는 시민기자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세명이 출발한 시민기자들이 전국적인 단체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수 많은 시민들이 글로서 시민사회의 도시에 빛과 소금역활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멈추지 않고 걸어 왔던 지난 날이 참 잘 했구나 세삼 감격에 잠겨봅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협회엔 원동력이며 모태입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다같이 가면 아름다운 동행이 됩니다.

오늘 가입하신 서대현님을 포함한 여러분께 가입 인사드립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국장 고성중입니다. 꾸벅

여러분들이 협회에 글(기사)을 쓰실 때 아래 프로필처럼 만들어 드립니다.

고성중 94년 국제태권도신문 120개국에 3년 연재하면서 언론에 참여ㆍ2009년 광주ㆍ전남 시민기자총연합을 운영해오다, 2010년 한국시민 기자협회를 창립하여 협회사단법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기자단 조직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1 동네 1명씩 120여 명 시민기자단, 전라남도 특산물기자단 200여 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무등일보 20명, 광주매일신문 20명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체 홍보, 농축수산업 특산물기자단교육, 1인 미디어 시대, 전국시민단체, 시민기자 주제로 강의하고 있으며, 2010년 시민단체 언론인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뉴스와이어 호남본부장,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국장이며 편집국장을 맡고있다. 2008-2011시민기자 아카데미교육 팀장, (재)대한마리나산업진흥회 컬럼리스트이며 르포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하방수 1995년 호남대학교, 1996년 동신대학교,1997년 조선대학교 비정규직 교수, 2000년 응용수학 이학박사 취득, 2003년 풍암동 임차인대표회의 협의회 회장(10개 단지 6,000세대), 2004년 한국비정규직대학교수노동조합 조선대학교 분회장, 2005년 중앙공원 내 특급호텔 건립 반대 대책위원회 위원장, 2006년 미인가 대안학교 도시속참사람학교 교장, 2008년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행정처장, 2008년 일자리창출사업 예비사회적기업 맥지희망나래단 단장, 2008년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운영위원, 2008년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 2009년 광주서부로타리클럽 클럽관리위원장, 2009년 광주광역시중장기청소년쉼터 소장, 2010년 (사)희망지원센터 상임이사, 2011년 CNN21방송 부사장, 한국시민기자협회 광주시민기자단 부단장, 2011년 광주매일신문 시민기자, 2011년 동구국민체육센터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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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 시 민 기 자 협 회

(KCRA - KOREA CIVIL REPORTER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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