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몰락시작

본지 기자 김정환은 얼마전 삼성일반노동조합의 탄원을 취재했으며 이를 통해 제2의 테라노스의 길로 가는 삼성의 실상을 들었다.삼성일반노동조합관계자에 따르면 삼성 기업국제적 가치가 얼마전 1위에서 16위로 떨어진 사실이 알려졌다. 이전에도 몇몇 내부고발자들에 의해 삼성이 초기의 기술 중시 정신을 버리고 주식공매와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번 사실과 로스차일드펀드를 운영중인 삼성증권의 삼성증권주식 공매로 인해 국제적 신뢰가 하락한 상태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거는 전혀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테라노스는 미명문대 화공과 중퇴한 엘리자베스 홈즈가 창업한 기업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소량의 피만 뽑아서 주사 없이 30개의 병을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해 큰 미국 대형약국체인과도 독점계약을 하며 주가상승을 했으나기슬검증에 대한 미흡한 소개를 하는데 의구심을 가진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가 취재하여  내부고발자들의 증언등을 토대로 테라노스의 기술이 실체가 없는 거를 입증했다.

삼성은 현재 친미자본 철수와 현정권의 삼성죽이기 등으로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여러 의혹을 재대로 해명못하는 삼성은 얼마전 한국 철수를 선언했다, 본사는 미국으로 공장은 인도로 이잔하기로 했다.여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삼성일반노동조합의 증언이 사실일 경우 삼성이 제2의 테라노스가 되는 건 이미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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