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농부애갈비' 전국7호점 돌파

조부모때부터 소, 돼지 가축농장의 운영하는 것을 보고배운 박수호 창업주는 할머니에게 전수 받은 돼지갈비 양념비법을 통해 농부애갈비 전주 본점을 시작으로 직영점 7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농부애갈비 가맹점 확대를 위한 해외 및 전국 사업진출을 모색하던 박수호 대표는 대학시절 만난 친구이자 지금까지 끈끈한 우정으로 관계를 이어온 친구를 주식회사 농부애푸드로 공동대표이사로 영입하여 해외 및 전국사업 진출을 준비 하고 있다.

박인준 공동대표이사는 현재 유명 건설회사의 협력업체로 홍보,수주기획업무를 10년간 운영해온 경험과 과거 드라마 제작사 사장으로 “임창정 이문식 윤다훈”등 유명배우들이 출연한 20부작 코믹드라마 “지운수대통”을 제작기획 하여 TV조선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고, 한국 드라마 최초 KBS미디어와 140억 제작비가 들어가는 드라마 ”도시정벌“ 김현중, 남궁민, 김승우, 정유미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제작기획, 일본에서 방영되는 등 한국 드라마 역사상 사전 수출 1000만불을 달성하는 제작기획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박인준 대표이사의 장점이 농부애갈비 프랜차이즈 사업확대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보여진다.

뿐만 아니라 농부애갈비 대표는 "경기도 고양시 원당역앞에 수도권 1호점 오픈예정과 농부애식품연구소도 설립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농부애갈비 대표는 맛의 고장 전주에서 육가공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양념비법 개발과 차별화된 맛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전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