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BAND(밴드) 리더를 사칭한 금융사기 유의
네이버 BAND(밴드) 리더를 사칭한 금융사기 유의
  • 장구호 기자
  • 승인 2019.03.21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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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채팅을 통해 멤버들에게 돈을 이체해 달라는 사기 활개
네이버 밴드(BAND) 내에서 리더를 사칭하여 일대일 채팅창을 통해서 멤버들에게 돈을 이체해 달라는 금융사기가 활개를 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네이버 밴드(BAND) 내에서 리더를 사칭하여 일대일 채팅창을 통해서 멤버들에게 돈을 이체해 달라는 금융사기가 활개를 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SNS의 서비스중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BAND(밴드)는 학교 동창 및 직장, 동호회 등

다양한 모임들이 운영중에 있는 가운데 금융사기가 잇단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BAND(밴드)를 개설하면 개설자가 리더가 되며 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공동리더를 부여하고

전반적인 운영 권한이 있다.

따라서 금융사기범들이 평범하게 밴드 멤버로 가입한 후에 리더의 프로필 사진을 스크린샷하여 리더로 위장하게 된다.

리더는 프로필 사진에 파란색 불이 들어와 있어 그대로 프로필에 나타나기 때문에

언뜻 실제 리더로 혼돈하기 쉽다.

금융사기범들의 수법은 하나같이 “바뻐~?” 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하여 전형적인 멘트가

“ 미팅중이라서 부탁 하나 할게, 보안카드가 회사에 있어서” 등으로 이따가 갚아줄테니

“170만원을 이OO 이름으로 OO은행 계좌와 예금주까지 적어서” 일대일 채팅을 통해서

이제를 유도하는 수법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일부 밴드에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자 일대일 채팅창을 막거나 공지사항에 리더를 사칭한 금융사기에 주의하라는 내용까지 올리고 있다.

날로 수법이 교묘해져가는 금융사기범들이 지능적으로 변해가고 있으므로 이에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돈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당사자와 전화통화를 통해서 확인하여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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