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실험 못 막은 기무사

기무사는 보안사로 시작하여 현 미국 의 DIA(미 국방 정보국)이랑 똑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인데 1212쿠대타부터 박근혜 정권 당시 기무사령관이 시위를 무력진압계획과 국가보안법 부활로 원래기능인 군쿠데타 방지나 군대가 정당치 않게 무력진압을 하기 보다는 1212쿠데타 같은 군사반란의 주역이 그 당시 보안사라 불리던 현 기무사였고 앞서 언급한 정당하지 않게 시위 무력진압을 시도하는 등 원래 기능보다는 정치적인 기능을 하는 기무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직무유기에다 반역죄에 해당하며 이번에 부산과 평택에서 미군이 대규모로 탄저균실험하는 걸 막지 못핱 거는 알고도 미군산복합체랑 엮여 있어서 모른체 하는 것 이 역시 직무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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