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르곤 속 실세

얼마전 클럽아르곤에서 버닝썬을 필두로 정준영 등 유명가수들이 마약섹스파티를 하며 상대여성을 성폭행 밑 몰카를 하고 리를 카톡방에 공유한 사실이 일어나 큰 파장을 빚고 있다.

이는 영화 베테랑 속 부유층과 연예인의 마약파티가 영화가 아닌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걸 보여주는데 연예계는 엄청난 경쟁율로 인해 선배나 감독,pd,스폰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스폰서라는 사람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마약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고 잠자리까지 하는 연예계의 타락함을 보여주는데 이 문화는 원래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의 문화로 유대인들은 마약을 마시고 여성들과 환각섹스를 하고 여성들에게 좋은  일자리나 돈다발을 알선해준 데서 비롯된 문화로 유대인들이 만든 기득권조직인 일루미나티를 통해 한국연예계에도 이런 타락한 일루미나티 문화가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이번 클럽아르곤사태는 일발의 피이며 그 마약섹스파티에 밝혀지지 않은 부유층이 어마어마하게 있으며 연예인들명단을 공개하면서 부유층 자신들은 엮이는 사태를 피한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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