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확인하지 않고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셋째: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유럽입자물리연구소에서 힉스입자라고 하는 인공입자를 생성하기 위해 약 10조원이 투자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약 10조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주진공-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말입니다.

유럽우주국은 암흑물질 탐사위성(솔라 오비터)을 개발-발사하는데 15840억 원을 투입하고, 7,750억 원을 투자하여 우주망원경-유클리드(Educlid)2019년에 쏘아 올려 암흑에너지를 연구할 계획입니다.

미국 나사도 약 19,000억 원을 투입해 ‘WFIRST’라는 적외선 우주망원경으로 암흑에너지의 실체를 밝힐 구상을 밝혔습니다.

중국도 거대 자본을 투자하여 암흑물질 탐사위성(DAMPE)을 발사했는데, 그 위성이 암흑물질 규명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관측 범위와 에너지 분석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중력파 관측소(LIGO)1997년부터 15개국 과학자 1006명이 참여한 대규모 공동 연구로 22조원을 들인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입니다.

한국정부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가상의 입자-윔프를 찾기 시작한 것은 2000년부터입니다.

2000년 과학기술부의 창의적 연구과제에 선정되면서 서울대 김선기 교수, 세종대 김영덕 교수, 연세대 김홍주 교수 등 15명의 과학자가 연구팀에 참여하며, 정부의 지원으로 강원도 양양의 지하 땅속에 고가의 설비들을 설치하고 암흑물질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36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세종대 김영덕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선정하며, 2017년까지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또 다른 가상의 입자-액시온을 찾기 위해,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종신연구원으로 재직해온 야니스 세메르치디스를 초청하여 암흑물질 탐사 연구단장을 맡겼는데, 이처럼 선정된 연구단에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두타산 일대에 1,000억 원을 들여 기초과학 및 우주입자 연구실험 공간을 비롯해 실험시설을 갖춘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우주공간의 미확인 암흑물질 등 기초과학연구를 수행하기로 발표했습니다.

2013125일 천문연구원은 4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융합연구를 시작해서, 2017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암흑물질을 비롯한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습니다.

201459일 미래창조과학부는 '6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를 열고, 사업예산(4602억원)을 제외한 총 16662억 원을 2021년까지 투입하여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서 암흑물질 탐사 선발주자로 평가 받는 김선기 박사는 그 연구단장을 맡으면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자리도 휴직을 냈습니다.

2017816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연구단(암흑물질연구단)은 강원도 정선군, 한덕철광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10억 원을 투입해 정선 철광 지하에 우주입자 연구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영덕 IBS 지하실험연구단장은 우주입자연구시설이 완공되면 천체입자물리학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71128일 오전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와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11차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갖고, 암흑물질 등의 공동연구를 확대 추진키로 합의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20181127, 연합뉴스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총 연구개발 투자액은 788천억원으로 세계 5위 수준이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R&D 투자비율은 4.55%로 이스라엘을 제치고 다시 1위로 올라설 것으로 분석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지난해 국내에서 수행한 정부·공공·민간 분야의 연구개발 활동을 분석한 '2017년 연구개발 활동 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정부 관계기관과 산하 연구기관들이 오히려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하는 적폐행위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단 한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한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현대우주과학기술은 우주의 100%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경지에 이미 와 있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우주의 4%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우주란 동전만한 하늘이 전부여서, 그 개구리 의식으로는 우주 전체를 이해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 개구리에게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으면서, 우주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히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그 개구리는 할 수 있다고 장담할 겁니다.

열심히 노력도 할 겁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불 보듯 빤한 일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정부가 윔프이론의 주장에 따라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왔지만, 아직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도 찾지 못하고, 막대한 국고손실만 가증시켰듯이 말입니다.

하오니, 이젠 그 국고손실을 멈추어 주십시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문재인대통령님께서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에 아래와 같이 지시하시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들에 대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인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은 조속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시오.

청원자가 빅뱅론-윔프이론-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 수백 가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100% 반론했듯이, 청원자가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탄생의 진실들에 대해서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시오.

그리고 청원자가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탄생의 진실들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없는 과학적 사실이 맞는다면 맞는다고 인정하시오.”

문재인대통령님께서 이렇게 지시하시고 그 결과를 받으시면, 국고손실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정부산하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를 밝히고, 실제 우주진실(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을 밝힐 수 있는 물리적 증거는 표준도서 36백 폐이지(12권 분량) 이상에 이릅니다.

그런즉,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이 36백 페이지 이상에 이르는 진실들에 반론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는 몇 페이지 정도나 되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이는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의 막대한 국익과 관련된 매우 중대한 문제이니, 꼭 그렇게 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마땅히 하셔야 할 정치를 부디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이는 통치자로서 지극히 마땅한 정치입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