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와 스핀 컨트롤-‘뉴 스릭슨 TRI-STAR’
그루브는 깊게 안정된 스핀성능-Z-FORGED’ 아이언

[골프 전문취재 유동완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 스릭슨이 ‘뉴 스릭슨 TRI-STAR(트라이스타)' 와 머슬백 아이언 ‘Z-FORGED’를 출시한다.

스릭슨 뉴 스릭슨 TRI-STAR
스릭슨 뉴 스릭슨 TRI-STAR

‘뉴 스릭슨 TRI-STAR’는 BE BRAVE를 통해 필드에서 용감한 플레이를 이끌어내는 퍼포먼스 골프공으로 비거리와 스핀컨트롤로 필드에서 과감한 플레이를 돕는다.

2019년 한층 진보된 2세대 모델 ‘뉴 스릭슨 TRI-STAR’는 스릭슨 Z-STAR와 바람에 강한 338딤플, 스핀스킨 코팅 그리고 부드러운 타구감을 공유하는 형제모델이다.

3피스 구성인 ‘뉴 스릭슨 TRI-STAR’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드럽고 조밀하게 압축된 코어는 타구감을 높이고 매끄러운 에너지를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실현시킨다.

그리고 한층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해진 스핀스킨 코팅은 그린주변 쇼트게임에서 향상된 스핀 컨트롤 성능으로 그린의 원하는 위치에 볼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2019년 스릭슨이 새롭게 선보이는 ‘Z-FORGED’ 아이언은 스릭슨 ALL NEW Z시리즈 아이언 최상단에 위치한 모델로 퍼포먼스를 리딩하는 모델이다.

스릭슨_Z-FORGED_아이언
스릭슨_Z-FORGED_아이언

특히 ‘Z-FORGED’ 아이언은 상급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머슬백 아이언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편안함을 더하는 방향으로 개발했다.

‘Z-FORGED’ 아이언의 헤드 디자인은 얇은 탑라인과 컴팩트한 페이스 등 머슬백 아이언 고유 특징을 유지, 물결 느낌의 곡선을 살린 머슬백 디자인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완성하는 ‘S20C’ 카본스틸 단조헤드인 ‘Z-FORGED’ 아이언은 이전 모델에 비해 그루브를 깊게 하여 더욱 쉽고 안정된 스핀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Z-FORGED’ 아이언에는 스릭슨 아이언의 상징적인 투어 V.T솔 기술이 적용됐고, V.T솔은 잔디의 저항을 최소화하여 부드러운 스윙으로 임팩트를 돕는다.

‘뉴 스릭슨 TRI-STAR’와 ‘Z-FORGED’ 아이언은 전국 300여개 스릭슨 취급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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