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확인하지 않고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둘째: 빅뱅론에서 비롯된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사물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국민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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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파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별들이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은하들의 주변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확산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 은하들의 맨 바깥을 암흑물질이 둘러싸고 있는데, 그 암흑물질도 은하의 질량에 비례하여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만약 암흑물질이 생성되지 않는다면, 계속 확장되는 은하의 질량이 암흑물질보다 더 많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암흑물질의 질량은 은하들의 10배 정도에 이릅니다.

X선 관측(인공위성)을 통하여 암흑물질의 질량은, 은하들의 10배 정도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갓 생겨난 어린은하도, 젊은 은하도, 오래된 은하도, 그 은하들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그 은하들의 10배 정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은하의 성장과 함께 암흑물질도 확장되었다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만약 은하만 성장하고 암흑물질은 확장되지 않았다면, 은하들마다 암흑물질의 질량이 달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X선 관측을 통하여 암흑물질의 질량은 은하들의 10배 정도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그만큼 생성되며 확장된 것입니다.

이 암흑물질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성되는데, 또 이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됩니다. 그런즉,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우주가 생겨난 바탕이며, 암흑물질은 수소가 생성되는 우주의 토양입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17. 유럽우주국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졌듯이 138억년 전 초기우주의 68.5%를 차지했던 암흑에너지 규모와, 지금의 우주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 규모는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한 만큼 확장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일반물질(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을 이루고 있는 물질), 지금의 우주 4%를 차지하는 일반물질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질량차이가 있습니다. 우주에서 138억년 동안 수소가 계속 생성되며 그처럼 엄청난 질량차이가 생긴 것입니다.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초기우주의 26.6%를 차지했던 암흑물질과, 지금의 우주 23%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질량차이가 있습니다. 작은 술잔 안의 26.6%, 1,000만 톤 탱크 안의 23%가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질량차이가 있듯이 말입니다. 이는 그 만큼 많이 생겨났고, 또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다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이처럼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우주의 비율도, 암흑물질의 생성을 증명하는 물리적 증거가 됩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18. 지금의 우주는 암흑에너지73%, 암흑물질23%, 일반물질4% 비율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73%의 암흑에너지에서 23%의 암흑물질이 생겨나고, 그 암흑물질에서 4%의 일반물질(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을 이루고 있는 물질)이 생겨났다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천체물리학자들은 무려 2,300만 개의 은하들을 관측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은하들은 암흑물질의 밀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19.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때, 전환 전후의 에너지 총합은 항상 일정하게 보존된다는 것이 바로 '에너지보존법칙'이며, 이는 현대물리학의 기본 법칙-개념입니다.

이 법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법칙대로 암흑에너지는 생성도 소멸도 되지 않고 항상 일정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는 만큼, 그 무한공간으로부터 계속 유입되는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138억 년이 넘게 가속팽창을 해올 수 있었던 공간의 진공에너지로서, 또 우주가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의 진공에너지로서, 이는 언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우주가 팽창하는 만큼 항상 일정하게 유입되어, 여러 형태의 에너지들로 변환됩니다. , 이 위치에너지(암흑에너지)는 천체들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와 상호작용하며, 여러 형태의 에너지로 변환됩니다. 중력 및 인력, 척력, 전자기력 등의 다양한 에너지로 변환되고, 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의 궤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에너지에서 우주의 토양인 암흑물질이 생겨나고, 암흑물질에서는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입자들이 생겨나고, 그 기본입자들이 결합하여 양성자-중성자-원자-분자 등의 물질이 되고, 또 분자들이 결합하며 세포가 되어 각종 생명체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공간도, 한때는 우주에 속하지 않은 무한공간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우주가 138억년이 넘게 팽창하며, 현재는 태양계가 차지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태양계에서 지구를 비롯한 모든 천체들의 질량과 에너지는, 모두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위치에너지에서 생겨나 진화된 것입니다.

거대질량을 가진 별의 중력은 모든 물질을 붕괴시켜 블랙홀-진공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물질은 사라졌지만, 그 질량과 에너지는 보존되어 엄청난 밀도와 인력을 나타냅니다. 이처럼 에너지보존의 법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0. 은하의 중심핵-블랙홀에서 광속 가까이 내뿜는 물질은, 수십만 광년에서 150만 광년에 이르기까지 멀리 방출되기도 합니다.

2015325, -항공우주국 나사는 해마다 수천 개의 태양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물질을 방출해 내는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은하의 중심핵인 블랙홀에서 그처럼 많은 물질을 방출하는 것입니다.

그 은하에서는 많은 별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생성됩니다.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성운)이 수백억 배로 압축되며, 많은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은하들은 수축되며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물질을 지속적으로 방출하며, 또 수백억 배로 압축되며 많은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면서도, 그 은하들은 수축되며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빠른 속도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그 은하들의 질량-무게도 빠른 속도로 확장됩니다. 해마다 수천 개의 태양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물질을 방출하면서도, 질량-무게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빠른 속도로 더 무거워지는 것입니다. 그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은하를 성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확장됩니다.

그래서 인공위성의 관측결과에 의하면, 은하의 질량과 암흑물질은 질량은 10배 정도로 비례됩니다. 은하를 광범위하게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이 10배 정도 많은 것입니다.

은하의 중심핵-블랙홀에서 방출되는 물질에서 또 다른 신생은하가 탄생합니다.

그 블랙홀에서 광속 가까이 빠른 속도로 방출된 물질은 다른 공간의 우주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고, 그 에너지를 얻은 진공입자들이 결합하며 암흑물질로 생성되고, 또 그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새로운 은하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블랙홀은 신생은하를 탄생시키는 우주의 자궁입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1.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은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중력이 원시우주가 급팽창하는 과정에서 한꺼번에 모두 생겨났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그 주장대로라면, 그 엄청난 세기의 중력이 생겨나자마자 우주는 즉각 팽창을 멈추고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블랙홀로 사라지게 됩니다.

분명 초기우주는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지름-10만 광년) 정도로 팽창-확장되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즉, 빅뱅론의 주장대로라면 그 초기우주의 중력은 우리은하 중력의 10조배 이상이 됩니다.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중력의 세기를 모두 합치면 그 정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 그 엄청난 중력의 세기에 의해, 우주는 즉시 팽창을 멈추고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블랙홀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 엄청난 중력의 세기에 의해, 우주물질은 산산이 붕괴-해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된 블랙홀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주는 팽창을 멈추지 않았고 138억년 동안 가속팽창을 해왔습니다.

또한 우주는 종말을 맞지도 않았습니다.

그런즉, 우주팽창은 정부 산하 연구기관들의 주장이 허구임을 입증하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종말을 맞지 않고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찬란한 별들과 은하의 세계도 역시, 정부 산하 연구기관들의 주장이 허구임을 입증하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이 땅에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들까지도 역시, 정부 산하 연구기관들의 주장이 허구임을 입증하는 명명백백한 물리적 증거들입니다.

중력은 수소와 더불어 계속 생성되고 있습니다.

, 수소생성으로 인해 우주질량이 증가하는 만큼, 그 질량에 비례하여 중력도 계속 생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력은 질량에 비례합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2. 물질은 암흑에너지-진공에서 생겨나 중력과 함께 동행 하며 진화의 최고경지에 오르게 되면, 진화된 반대로 붕괴되고 해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블랙홀 진공으로 사라집니다. 생명체가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사라지듯이, 물질은 진공에서 왔다가 진공으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정보는 질량, 밀도, 인력, 척력, 중력 등으로 블랙홀에 보관 됩니다. 현대물리학의 기본개념인 질량-에너지보존의 법칙에 의한 정보는 블랙홀에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3. 중력의 주체는 입자이므로 밀도가 있습니다.

아울러 중력입자의 밀도는 질량으로 나타납니다.

지구에서 6톤짜리 물체는 달에서 1톤이 되지만, 중성자별에 가면 18억 톤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1미터 높이를 뛸 수 있는 사람이 달에 가면 6미터 높이를 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야구공도 중력입자의 밀도가 낮은 고지대로 갈수록 멀리 날아가며 홈런도 잘 터집니다. 우리는 중력 속에서 중력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중력자의 밀도는 압력으로 나타납니다. 천체에서 중력입자의 밀도가 높을수록 압력이 커지고, 그 밀도가 낮을수록 압력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이는 중력의 세기로 나타납니다.

아울러 중력의 세기와, 원자껍데기의 메커니즘 가운데 우주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태양질량의 10배 이상 되는 별의 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서는 가장 단단하고 안정적 구조를 가진 철 원자껍데기도 붕괴되며, 그 원자껍데기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 양성자와 결합하며 중성자들로 변환됩니다. 이처럼 생겨난 별을 중성자별이라고 합니다.

중성자별보다 더 큰 별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서는, 중성자마저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인 블랙홀이 생겨납니다.

아울러 중성자별이 1cm310억 톤이 되는 것은 원자가 붕괴되며 중성자들이 압축되었기 때문이며, 블랙홀이 1cm3180억 톤이 되는 것은 그 중성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완전히 붕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4.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블랙홀들의 규모와 질량은 모두 다르지만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밀도는 동일한바, 우주중력에 의해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는 1cm3180억 톤 정도입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특이점이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거대 항성이 죽음을 맞아 부피가 ‘0’이 되지만 밀도는 무한대가 돼 블랙홀이 된다는 개념입니다.

이 같은 주장은 우리가 사물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보편적 상식의 개념부터 무장해제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는 물리법칙에 전혀 맞지 않는 거짓이론으로 세뇌시킵니다.

블랙홀은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의 종착점인바, 그것은 블랙홀의 밀도로 나타나는 데도 이처럼 잘못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5.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이 시공간을 왜곡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중력에 의해 시공간이 생겨났고, 중력에 의해 시공간이 보존됩니다. 중력이 시공간을 보존하는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땅을 딛고 살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리가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중력에 의해 보존된 시공간을, 빛이 외돌아오는 현상을 시공간왜곡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그런즉, 중력에 의해 시공간이 왜곡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상대성이론이 중력의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6. 아인슈타인은 중력장이 별과 행성과 같은 질량의 존재에 의해 생긴 굽어진 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역시 중력이 우주진화의 동력임을 깨닫지 못한데서 비롯된 착각입니다.

수소는 지구에서 가장 가벼운 원소이지만, 태양의 중심부에 있는 수소원자들의 밀도는 금보다 더 무겁습니다. 이는 중력에 의해 수소원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수소원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면 원자핵을 보호하는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며, 원자껍데기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가 핵으로 밀려들어가며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중성자는 다른 양성자와 결합하며 중수소로 거듭납니다. 1개의 양성자가 2개의 중성자와 결합한 삼중수소가 생겨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원자구조가 재구성된 중수소의 부피는 중력의 압력 때문에 더 작아지는 반면에, 원자껍데기는 더 두터워집니다. 중력의 압력으로부터 핵을 보호하기 위한 본능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원자껍데기마저 붕괴되면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결합하며 1개의 헬륨이 됩니다.

그렇게 별이 탄생하며, 우주 시공간을 이루는 물질이 만들어집니다.

그런즉, 중력이 중심으로 집중하며 압축하는 에너지가 아니라면 별이 탄생할 수 없고, 우주물질이 만들어질 수 없고, 우주진화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주장대로 중력장이 별과 행성과 같은 질량의 존재에 의해 생긴 굽어진 장이라면, 우주가 생겨날 수도 진화할 수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별은 중력이 몰리며 집중되는 성운에서 생성됩니다. 중력에 의해 그 성운은 수백억 배로 압축되며 둥근 모양을 형성합니다. 중력은 그 천체의 중심으로 몰리며 압축하면서 밀도를 높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별과 행성들은 둥근 모양이며, 별과 행성들을 둘러싼 중력도 둥근 형태입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7. 원자도 중력장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원자가 중력장이 없다면, 원자껍데기 밖 궤도에서 운동하는 전자들이 뿔뿔이 흩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우주는 생겨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원자의 중력장이 있음으로 인해, 원자구조가 형성될 수 있었고, 오늘의 우주가 생겨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의 별과 행성들은 이 원자들의 질량-중력이 더하여져 생겨난 것입니다. 때문에 질량이 큰 별일수록 중력도 큰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주장처럼 중력장이 별과 행성과 같은 질량의 존재에 의해 생긴 굽어진 장이 아니라, 원자들의 질량-중력이 더하여져 형성된 것입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8.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서는 전기장에 의해 자기장이 생겨났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모든 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의 자기장은 중력에 의해 생겨난 것입니다. 중력은 별과 행성들의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는 원자들을 압박함으로서, 그 원자들의 자성을 한 방향으로 향하게 합니다.

그래서 별과 행성들의 가운데 막대자석이 생기며 자기장이 형성된 것입니다. 은하에 형성된 자기장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9.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서는 극단적으로 큰 질량이 밀집되면, 시공간 자체에 구멍이 난 것처럼 되어 블랙홀이 되며, 그 블랙홀에 의해 시공간이 왜곡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블랙홀은 우주진화에서 최고경지에 오른 천체입니다.

우주물질을 모두 만들어낸 별만이 블랙홀로 진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의 중심핵에는 거대질량의 블랙홀이 존재하는데, 그 블랙홀구조의 자전축으로 은하가 회전합니다. 아울러 은하의 중력은 그 블랙홀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 중력은 은하의 시공간을 보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분명한 사실은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으로 밝힌 우주 진실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암흑에너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암흑물질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중력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블랙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질량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수소생성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탄생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년 동안 국고손실만 가증시켰습니다.

앞으로도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으로는, 우주진실을 영원히 밝히지 못할 것이며, 국고손실만 지속시킬 것입니다!

 

36편에 이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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