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님! 기초과학연구원 적폐를 확인해야합니다! 32편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우주비율의 공식에 대하여(1)

41. 우주에 관한 왜곡된 정보는 인류사회에 공포와 허무감을 조성하며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끼칩니다. 그 왜곡된 정보는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잘 포장되어 언론을 통해 유포되며, 인류에게 공포와 허무감을 줄뿐만 아니라, 45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까지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한겨레신문에 "우주는 영원히 팽창 -273℃까지 식을 것”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국일보에는 "1000억년 후 인류는 텅 빈 우주와 만날 것"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국일보에는 "가속 팽창하는 우주… 결국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는 기사도 실렸습니다. 서울신문에는 "우주 수명 무한하지 않다…‘대붕괴’ 임박"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처럼 빅뱅론에 세뇌되어 있는 천문학자들은 왜곡된 우주정보를 언론을 통해 유포시키며, 인류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고 협박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우주현실은 그들의 협박과는 전혀 다릅니다.

우주에서는 지금도 계속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으며, 그 수소를 재료로 하여 새로운 별과 행성들을 비롯한 신생은하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우주 비율은,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 비율과 큰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주 비율은 암흑에너지 73%, 암흑물질 23%,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 4%입니다. 그리고 아직 별과 은하들이 생겨나기 이전인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 비율은 암흑에너지 68.5%, 암흑물질 26.6%, 일반물질(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을 이루는 물질) 4.9%입니다.

아울러 지금의 우주비율이 138억년 전과 약간의 차이가 생긴 이유는,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초기우주에서 은하들이 형성되며 생긴 결과입니다. 그런즉, 우주는 빅뱅론에 세뇌된 천문학자들의 주장처럼 텅 비거나 대붕괴의 위기에 처한 것이 아니라, 매우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지금의 우주 비율은 초기우주 비율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처럼 우주는 빅뱅론에 세뇌된 천체물리학자들의 협박과 달리, 매우 안정적 시스템으로 팽창-확장되어 왔습니다. 만약 우주에서 암흑물질과 수소가 계속 생성되지 않았다면, 이 우주는 이미 텅 빈 우주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우주에서는 암흑물질과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별과 행성들이 계속 탄생하고 있으며, 그 별과 행성들로 이루어진 신생은하도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규모는 138억년 동안 가속팽창하며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나게 확장되었지만, 지금의 우주비율은 초기우주와 큰 차이가 없이 매우 안정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초기우주의 비율과 지금의 우주비율은 큰 차이가 없지만, 그 규모와 질량차이는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68.5%를 차지했던 암흑에너지 규모와, 지금의 우주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 규모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하며, 지금의 우주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 규모는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처럼 우주가 무한공간을 정복하며, 지금의 우주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 규모는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확장된 것입니다.

33편에 이어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