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강사가 만난 삶, '국운' 우수(雨水)에 강물 풀리듯
자서전강사가 만난 삶, '국운' 우수(雨水)에 강물 풀리듯
  • 김흥수
  • 승인 2019.03.02 2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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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이 술술 풀리길 염원한다.

노원평생교육원 문예창작교실에서는 2019년 시민사회에 유난히도 불편한 사실들을 언론과 방송들을 접하면서, 국가의 운수가 우수에 강물 풀리듯 하는 국민의 염원을 담아 수강생들에게 밝은 사회를 위해 글쓰기 공부를 진행 했다.

수강생들의 우수 2행시는 아래와 같다.

김순희님

: 우리나라 좋은 나라

: 수려한 천혜의 강산

 

노낙희님

: 우수하고 예쁜 우리 반 작가님들

: 수업 분위기 짱

 

배정림님

: 우연한 행운이란 없다

: 수고하고 땀 흘려야 좋은 결실을 얻는다

 

이강희님

: 우리는 매일

: 수레를 끌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정오님

: 우주는 밤이 되면 더 실감된다 광활하게 흩어져 반짝이는

: 수없이 많은 발광체인 항성 모두가 제 고유의 궤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정정자님

: 우연히 만난 그대가

: 수줍어서 어쩔줄 모르네

 

최창연님

: 우연한 만남으로 모인 노원문예창작반이지만

: 수많은 우리들 모임 중에서도 알차고 멋진 문학서클로 만듭시다

 

한현숙님

: 우비 입고 놀던 어린 아들

: 수빈이가 나의 젊은 날이었다

 

김흥수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강사)

: 우수한 그 애의 초등학교 통지표엔

: 수가 수두룩했었죠 현재는 중산층도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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