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확인하지 않고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중성미자의 진실에 대하여(1)

40. 2017816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연구단(암흑물질연구단)은 강원도 정선군, 한덕철광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10억 원을 투입해 정선 철광 지하에 우주입자 연구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영덕 IBS 지하실험연구단장은 우주입자연구시설이 완공되면 천체입자물리학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71128일 오전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와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11차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갖고, 중성미자 등의 공동연구를 확대 추진키로 합의했습니다.

그런즉, 우주에서 날아오는 중성미자의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2개의 수소원자가 결합하여 1개의 헬륨 원자를 만들어 냅니다. 아울러 1개의 원자껍데기가 사라지는데, 바로 이 사라진 원자껍데기의 파편이 중성미자입니다.

수소원자껍데기는 우라늄 원자폭탄을 폭발시키는 정도의 에너지가 있어야 붕괴될 만큼 견고합니다. 그래서 수소폭탄을 폭발시키기 위해, 우선 우라늄 원자폭탄을 먼저 터뜨리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수소원자의 껍데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이 껍데기가 없다면, 목성과 같은 행성도 태양처럼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성은 태양과 같이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이 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킬만한 중력이 없기 때문에 별이 될 수 없습니다. , 원자껍데기를 붕괴시켜야 핵융합을 통해 열에너지를 발생하며 별이 될 수 있는데, 그 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킬만한 중력이 없는 것입니다.

아울러 그 중력의 세기는 우라늄 원자폭탄을 터뜨리는 정도여야 합니다.

 

이 그림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수소폭탄은 가운데에 중수소와 삼중수소원료를 넣고, 그 둘레를 우라늄으로 감쌉니다. 그리고 바깥에 둘러싼 고성능폭약을 폭발시켜 우라늄 핵폭탄을 터뜨리고, 그 엄청난 폭발력을 가운데 집중시켜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원자껍데기를 붕괴시켜 핵융합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런즉, 수소원자 껍데기를 붕괴시키는데, 고성능폭탄과 우라늄원자폭탄이 터지는 폭발력이 필요합니다. 우주에서 별이 생성되는 초기단계의 중력은 그 정도의 세기로 원자 껍데기를 붕괴시킵니다.

 

위 이미지는 원자핵의 보호막인 껍데기가 붕괴되면서, 핵에 밀려들어가는 전자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이처럼 양성자는 전자를 포획하여 중성자로 변환됩니다. 또한 그 중성자는 다른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수소로 거듭납니다. 1개의 양성자가 2개의 중성자와 결합한 삼중수소도 생겨납니다. 그렇게 1개의 중성자를 가진 중수소와, 2개의 중성자를 거느린 삼중수소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결합하여 1개의 헬륨원자가 되면서, 1개의 원자껍데기와 또 1개의 중성자가 남습니다. 그런즉, 원자껍데기 파편은 중성미자입자들입니다.

그 첫 번째 증거는 원자껍데기가 전기적으로 중성이듯이, 중성미자도 전기적으로 중성입니다.

두 번째 증거는 태양에서 쏟아져 나오는 중성미자들입니다.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1초 동안에 7억 톤 정도의 수소가 핵융합을 합니다.

아울러 엄청난 양의 원자껍데기 파편이 태양 밖으로 방출되는데, 그 파편이 중성미자들로 관측이 되는 것입니다.

 

이 태양풍(이미지제공-나사)의 출처는 수소원자의 핵융합에 있습니다. 아울러 태양에서 수소 핵융합을 하지 않는다면, 태양풍도 생기지 않습니다. 목성은 태양과 같이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져 있지만, 핵융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원자껍데기 붕괴도 생기지 않으며, 태양풍과 같이 중성미자들을 방출하지도 않습니다.

그런즉, 핵융합을 한다는 것은, 원자껍데기 파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태양풍으로 쏟아져 나오는 중성미자의 출처를 추적하면, 수소 핵융합을 통해 생겨나는 원자껍데기 파편을 만나게 됩니다.

 

29편에 이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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