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확인하지 않고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우주비밀의 열쇠인 원-입자의 진실에 대하여(2)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지속적으로 거대 질량의 수소폭탄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수소의 핵융합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 핵융합을 통해 단 1초 동안에 발생하는 폭발력은, 미국이 9만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에 버금가는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핵융합을 하면 한 개의 헬륨원자가 됩니다. 그렇게 두 개의 원자가 하나로 결합하면서, 한 개의 원자가 차지했던 공간이 남게 됩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핵융합을 통해 두 개의 원자가 합하여 하나가 되면서 빈 공간이 생기는데, 그 빈 공간은 팽창된 열에너지가 채웁니다. 원자는 대부분 빈공간인데, 원자의 빈공간이 축구장이라면 원자핵은 아주 작은 콩알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원자는 질량이 커질수록 그 빈공간이 작아지기 때문에, 핵융합을 통해 질량이 커질수록 그 빈공간도 작아지게 됩니다. 그런즉, 축구장 규모의 수소가 핵융합을 하면, 그 축구장의 절반 이상이 빈공간이 되는 셈입니다.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1초 동안에 수백만 톤의 수소가 핵융합을 합니다.

1초 동안에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500만 톤 이상으로서, 이는 인류가 탄생한 이후에 사용한 에너지보다도 많은 양입니다. 아울러 그 에너지만큼 많은 원-입자들이 몰립니다.

가마에 불을 때면 원-입자들이 몰리며 물-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킵니다. 그래서 물이 끓는 현상이 나타나고, 증기를 뿜어내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또한 부항에 불을 붙이면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결합하여 광자 및 불-입자로 변환되어, 항아리 속의 공기분자들을 밀어내고 진공상태로 만듭니다. 이처럼 태양 속에서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발생하는 만큼, 또 엄청난 량의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형성합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의 중심부에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확장시키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1초 동안에 7억 톤 정도의 수소가 핵융합을 하며, 두 개의 수소가 결합하여 수소원자보다 부피가 작은 한 개의 헬륨원자로 변환되지만, 태양의 규모는 조금도 축소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열팽창에너지는 태양표면의 약한 곳으로 분출되는데, 그것이 흑점폭발로 나타납니다. 이는 지구에서 화산이 터지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 표면에서 흑점폭발이 일어나는 모습입니다. 태양의 중심부에는 중력과 열팽창에너지에 의해 원자껍데기가 붕괴되고 미처 핵융합을 이루지 못한 양성자, 중성자, 전자들이 많은데, 그 입자들이 열팽창에너지에 떠밀려 태양표면 밖으로 방출됩니다. 바로 이것이 태양풍입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폭풍이 분출하는 장면입니다. 이 태양풍은 1~3일 정도면 지구까지 도착합니다. 이처럼 태양은 엄청난 양의 질량-에너지를 방출하지만, 태양의 부피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역시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로 변환되어 태양의 부피를 유지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오랜 세월 동안 계속되면서 열팽창 에너지는 점점 더 커지는 한편, 태양과 같은 별의 껍데기는 얇아지게 됩니다.

핵융합을 통해 헬륨으로 이루어진 핵은 커지고, 부피(수소-)를 이루는 껍데기는 얇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별의 수소-층 껍데기가 내부의 열팽창에너지를 감당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면, -입자들로 이루어진 열팽창에너지에 떠밀려 부풀어 오르면서 팽창하게 됩니다.

-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얻고 몰리면서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를 팽창시키듯이, 별도 팽창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원-입자들로 이루어진 열팽창에너지에 의해 진화한 별을 적색거성이라고 합니다.

 

위 이미지는 원-입자들로 이루어진 열팽창에너지에 떠밀려, 별이 부풀어 오르며 팽창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원-입자는 에너지의 근원입니다.

-입자는 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리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에너지를 얻은 만큼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는 빅뱅론이나 양자론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입자가 지구의 공기입자와 충돌하며 에너지를 발생하면,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그 충돌입자보다 훨씬 큰 질량을 가지고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합니다.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 서로 다른 전기를 띤 입자들을 가속시켜 충돌(방전)시키면, 역시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입자가속기에서 양전기를 가진 입자와 음전기를 가진 입자가 충돌-방전을 일으키며, 그 에너지를 얻고 몰려드는 원-입자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950년대와 60년대에 이처럼 생겨나는 입자들이 발견된 것이 수백 종 이상이나 됩니다. 그런데 그 입자들이 생겨나는 원리를 알지 못하는 과학자들은 몹시 당혹스러워하며, 그 입자들로 입자동물원을 차려도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분명 모든 물질을 이루는 원자는 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 양성자, 중성자들로 이루어졌는데, 그 외의 입자들이 수백 가지 이상이나 마구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몹시 당혹스러웠던 것입니다.

분명 빅뱅론에서는 광자, 중성미자, 전자, 양성자 등의 기본입자들이 빅뱅 때 모두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는데, 그 외의 입자들이 수백 가지 이상이나 마구 생겨나니 말입니다.

-입자의 존재를 알지 못하다보니 그처럼 당혹스러웠던 것입니다.

힉스입자가 어디서 질량을 얻었냐고 물으면, 물리적 증거로 답변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라면 그 수백 가지 입자들의 질량도. 모두 힉스입자한테 부여받은 것이어야 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진공은 힉스입자들로 꽉 차있어야 합니다.

아니 우리가 숨 쉬는 공기조차도 힉스입자로 가득 차있어야 합니다.

원자핵인 양성자보다 134배나 무거운 힉스입자들로 말입니다.

그래서 진공뿐만 아니라, 우리가 숨 쉬는 공기는 쇳덩이보다 무거운 질량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진공에는 질량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속에는 힉스입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힉스입자는 인공적으로 가공된 충돌에너지-방전을 통해, 입자가속기 안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가상-인공입자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과,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우주진공이 원-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우주물질이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우주진공에서 생겨난 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 양성자, 중성자, 원자들이 도로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것이 바로 블랙홀이란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도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우주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은 원-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고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더하여지고 결합하며 진화된 것입니다.

그런즉, -입자들로 이루어진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생겨난 바탕입니다.

10킬로 이상의 뜨거운 물을 큰 통에 넣고 봉인한 후에 식히면, 부피가 줄어드는 것과 함께 약간의 질량무게도 작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켰던 원-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잃으며 도로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이때 원-입자들이 몰려든 부피와 질량은 물의 양과 온도에 비례합니다.

물이 뜨거울수록 많은 원-입자들이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한국석유관리원 실험 결과를 보면, 온도가 1오를 때마다 휘발유의 부피가 0.11%씩 팽창합니다. 온도가 오르는 만큼 원-입자들이 몰리며 부피를 팽창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도가 낮은 아침에 주유하면, 기름을 조금 더 넣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런즉, -입자는 질량의 근원이 됩니다.

이 진실들은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과 입자물리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27편에 이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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